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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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진도가 넘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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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1하중호 조회수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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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홍과 박 수애 진도가 넘 느려요.
그리고 양은부부는 갈수록 흥미진진힌 모습 넘 좋아요. 방송 이후에는 수애는 요가강사로 은하는 뛰어난 돌직구 말솜씨로 어려방송에서 좋은활약 기대해도 될것 같아요. 요즘 금요일밤 재미있게 보고 잏습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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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두커플 신수지 만났을 때 양은커플 준혁 자기만 인사하고 박수커플 수홍 자기 인사하고 아내라고 소개 시켜준다. 이런게 신수지랑 더 자연스럽고 친해보이고, 진심리얼을 조금이라도 보여주었으면 , 이제 소재바닥으로 진도는 개뿔, 억지연기 한다고 하신분들 위 상황에서 어떤게 맞는지 생각해보시기를
수애씨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지로 연기하는듯한 느낌을 받는건 나만 느끼는걸까요? 박수커플은 오히려 초반이 더 리얼하고 수애씨 모습도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뭐랄까....그때는 때묻지 않은 순박함이 더 귀여웠던것 같습니다
이제 소재바닥인대 진도는 개뿔
박수홍만 쳐다보는 수애 앵앵거리는 소리, 말주변도 없고 어눌한 말투 ,언제까지 수홍이 챙기길 원하는지...돌직구 가 아쉬울 따름인 수애 그런걸 방송경력 많은 수홍이 옆에서 케어만 하지말고 , 가르쳐주든지....매번 시청하지만 도체 무얼 보여주는지 당췌 모르겠내요. 언제까지 방송을 할지 모르겟지만 당당함과 진솔함 말실수가 잇다한들 어떠하리 "아가리또 고자이마스"들이대는 양은부부마냥 팍팍 치고나가길 진심리얼을 조금이라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박수홍이 공항에서 만난 신수지랑 더 자연스럽고 친해보이더라고요. 아무리해도 발전이 없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