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 선입견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경험과 생활 속에 고착화 되어가는 생각이나 사고는 있을 수 있다.

하나 또는 여러 가지의 경험이 뒤이어 사람의 삶의 지표나 방향을 세우는 걸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여기 게시판을 보면 참 무서운 고착화된 삶의 방향이나 지표가 마치 절대선 또는 자기만의 생각/사고가 최상이

가치인 양 느끼는 걸 보면 참 무서운 ???????????????????

특히나,,,,   

나는 엄청 싫어하는 미국이나 구소련이라는 나라를 좋아할 수 있음은 이해하나..........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보다 미국이나 일본 기타 서양 사람들은 조아하고,,,,,,,,,, 북한 사람들 또는 탈북자들을 미국놈이나

일본놈 & 서양 놈들보다 더 싫어 하는 걸 보면 죽이고 싶게 미운 것이 사실이다...

소위 강대국이라는 놈들에 의해...또는 자신만의 삶을 위해 살았던 놈들에 의해 작은 땅이 2개로 찓어짐은 참 슬프다..

그러한 아집 속에 사는 인간이 많음과,,,,,,,,,   이데올로기와 사상의 고착에 잡혀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사는,,,  어른들이 후세들에게 나쁜 것만 가르치고 있음을 슬퍼한다...

반성이라는 걸 모르는 많은 사람들............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