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사주, 성형에 대하여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사주는 개인의 의견일뿐 그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만약 이를 믿는다면 자기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보톡스, 성형은 어떤 여자가 자기를 꾸미는 하나의 척도로 애교로 봐주시면 안되나요?????

당연 수애는 전혀 얼굴에 손대지 않은 자연적인 얼굴입니다

이는 25회 양준혁의 자선 경기후 뒤풀이 과정에서 나온 말입니다.

특히 요가할때 쌈지돈으로 학원등록한 수애가 옷도 입던 옷 위주로 입어요

또 어머니를 데려오겠다던 그런 수애가 어떻게 자기 얼굴 꾸미는데 돈을 허투로 쓸까요!!!!! 

그리고 저는 수애의 탈북민으로 자기 성장을 해나는 것이 저 한테는 신선함으로 다가와 그때부터 쭈____욱 보아왔네요, 수애 화이팅~~~~~

이래서 은아씨는 틈나는 대로 시간이 되면 시청하다 보니 마땅히 쓸 말이 없네요 하여튼 생각하는 바 모두 이루어져 행복하세요, 죄송합니다. 

이젠 님들이 쓴 내용을 눈팅만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ps : 수애, 은아씨 우리나라에선 조선족보다  대우가 못하는 탈북민이기에 남남북녀가 그녀들에게 엄청난 불행을 가져올수도 있다

      둘다 비연기자이기에 우리들의 바램대로 좋은 방향(결혼 내지 친한 오빠 동생 관계)으로 가지 못하면 나중에 어느 집에서 100% 이해를 할까 의문이 된다

      그래서 두분의 뭐지 모르는 소망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