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주제가 고갈된건 아닌지? |
---|
2015.02.01심진만 조회수 1139 |
처음 남남북녀의 매주 주제는 그런대로 괜 찮았는데 이젠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방송은 남남북녀가 노인네조영남이를 위해 있는건지 알수 없네요. 조영남이 장면은 잠간으로 충분했을텐데요.... 확실한 메시지가 없다면 그렇고 그런 프로로 전락할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연기지만 두커플이 너무 유치하게(식사준비등) 대립하는건 재미없습니다. 정말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시청자들은 기대하는겁니다. 물론 두커플이 결혼할리는 없겠지만요...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이은주 2015.02.04 18:39
대결하는 모습도 재미있던데요..
최윤태 2015.02.02 04:09
이석윈님글공감합니다겨울도영향있죠,박수,양은커플꼭진짜결혼합니다
이석원 2015.02.01 20:35
소재가 고갈된 측면도 있고......리얼리티의 특성상 촬영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측면이 있는데.....겨울이라 어려운 점도 있고.... 특히 양평같은 곳은 매우 추운 곳이라서 옥외장면 촬영하는데 애로도 많죠. 콘서트 준비와 실제 콘서트 그리고 이번 조영남 콘서트까지 거의 4~5회정도 시간 때운것도 바로 겨울이라는 부담때문이라고 봅니다. 제작진이 겨울을 맞아 뭔가 나름 대비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