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이젠 눈돌려야 할때인가봅니다!,자라온 환경이다른 북녀들의 관심과 대응에 즐거움과 웃음을 통해

지금까지 쭉봐왔는데,촬영할 소재가 더없는탓인지 실망하였지요,이제는 그만 시청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평소와같이 기대를갖고 남남북녀를 보는중 실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아홉살베기 아이를 등장시켜 딸이라는것도 맞지않고,무슨 소꿉놀이도 아니고 정말 지루했습니다 40분간 아이놀음,

2.풍수지리자가 등장하여 이곳저곳 어더바이스 하는것은 마치 그런 미신을 방송에서 내보내면 믿어라는 것인지?

  박수부부가 신혼집 옮겼을때는 재미로 한번 해봤다 생각되지만,이건 아닌것같네요, 야한속옷을 걸어라구?

  말이된다고 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