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회 2~5번이상 시청한 시청자로써 소감하나 쓰려고합니다

안좋은 글이있어도 극히 개인적인 소감일뿐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좋은데..

콘서트장에 있었으면 더욱 재미 있었을지도 모르나 저는 모르는(아는노래도있었지만) 북한노래가 거의 대부분이라 음악에 호응이 떨어졌습니다

어머니도 재미없어 주무시네요..ㅋㅋㅋ

남한 노래도 많이 편성하였으면...더 좋지 안았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남북녀 시청할때 (일상생활의)알콩달콩한 모습이 좋아 시청을하는데...처음보는 쇼 프로그램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양은커플>박수커플 이였으나 지금은 양은커플<박수커플 더 가까워지고 진심으로 보이네요..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심심해서 한번 글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