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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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남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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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전인호 조회수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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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뿐만 아니라 티비 조선 애청자 로서
신은미가 문제가 있엇던 것은 심장에 남는 이 뿐만이 아니라 여러 노래와 행동으로 찬양 고무를 했고
선동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문제가 있다고 티비조선에서 그렇게 계속 나왓는데 아닌가요 ?
어제 남남북녀 에서는 김돼지 삼 부자를 찬양 고무하고 선동 하고자 부른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오히려 문제를 삼고 있는 분들이 지금 선동적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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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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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주씨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목적도 중요하지만 탈북자의 말에 의하면 이 노래는 북한 삼 부자에 충성 어린 노래로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휴전 상태인 우리로써는 좀...
탈북자들, 이전 최홍림씨가 박수애한테 반말할 땐 쓸데없이 집단적으로 들고 일어나더니 대남공작선전용 노래인 '심장에 남는 사람'이란 곡을 버젓이 방송서 불러도 문제의식이 없는걸 보면, 몇몇 의식있는 탈북자들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인면수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게 분명하다. 과연 이런 탈북자들에게 정부는 정착금을 지원해 주는 게 당연한 일일까? 이런 탈북자들 대부분은 북한인권문제는 나몰라라하면서 예능프로 하나에 목숨걸며 가상 커플들 결혼이나 재촉하는 한심한 사람들만 있으니 요새 탈북자들.....^^ 과연 이런 탈북자들을 위해 정착지원금을 정부는 줘야하는가?!
노래는 누가 무슨 목적으로 어데서 어텋게 부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북한 동포들(탈북자)이 남녀간에 사랑으로 불렀다면 아무런 이상이 없을 것이고 신은미가 김정일을 찬양하기 위해서 북한의 공연장에서 불렀다면 당연한 처벌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무조건 반대라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