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남남북녀 - 시청소감
박수애씨, 김민희씨, 탈북자들께~!^^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01.10김창규 조회수 1765

북한영화주제가 '심장에 남는 사람'은 최근 종북논란에 휩싸인 재미교포 신은미가 

북한에서 부른 노랩니다!

 

누가 어느 장소에서 어떻게 부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미 이 곡은 대남공작선전용 노래로 여러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래를 마치 가사를 빌미로 아름다운 연인들을 위한 노래로 탈바꿈 시키진 마십시다!

이런 행위야말로 대남공작선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방송에서 뭐하는 겁니까?

 

대한민국 국민에 한사람으로 '심장에 남는 사람',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종북논란에 휩싸인 신은미가 떠올라 기분 나빠집니다!

 

다시는 방송에서 이런 노래 부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탈북자들!! 제 글에 댓글 달지 맙시다~!

더 이상 대꾸하기 싫으니~

댓글 11

(0/100)
  • TV CHOSUN 김창규 2015.01.10 02:57

    김효태님~! 님도 대한민국 사람 맞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을 폄하하지 맙시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한국사람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당신이 무지한 거 겠지~ 알겠습니까? 지식인 놀이라니? 그렇게 개념이 없어서야, 참, 당신이야말로 그런의식 갖고, 우리나라 참정권을 어디 행사할 자격이나 있다고 생각합니까?

  • TV CHOSUN 김효태 2015.01.10 02:49

    박경림이 사회자로 "정치적으로 말고 순수하게 북한노래를 봐 달라" 고 부탁했어요. 대부분 남한 국민은 그 노래들의 뒷배경을 모릅니다. 지식인 놀이는 네이버 가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 TV CHOSUN 김태호 2015.01.10 02:24

    창규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분명 부르는 사람이 수홍씨에 대한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임을 시청자는 다 알지만 이후 그 노래를 종북의 대표주자 신은미가 불러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대다수의 시청자는 몰랐습니다만- 안 이상 저 역시 이제는 방송에서 더 이상 그 노래를 듣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수애씨도 인연이란 이선희의 노래로 공연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노래하나로 국정원 간첩 운운하는 건 그저 웃지요..지나친 오버스런 반응 같습니다. 창규님도 노래 부른 사람의 진심을 떠나 문제가 되고 있는 노래를 굳이 방송에서 다시 듣고 싶지 않은 것 아닐까..싶네요. 저 역시 남남북녀를 애청하지만 분명 정치색이 들어간 언어 노래는 하지 말아야 하며! 듣고 싶지도 않습니다.그런 의미로 미국놈 땅크?등의 전쟁 노래도 절대 다시 나와서는 안되겠습니다. 남남북녀를 애청하지만 북한의 체재에 대한 조금이라도 색이 들어 간 방송은 절대!! 보고 싶지 않습니다.애정하는 수애씨나 은아씨도 그 부문에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제작진 역시 그런 부문에 특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TV CHOSUN 이영준 2015.01.10 02:03

    그러게 왜 불렀을까요? 그것도 사람들 모아 논 콘서트장에서;; 분명 국정원에 신고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의미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간첩이 나 간첩이요 하고 다니지는 않잖아요...찝찝;;

  • TV CHOSUN 김창규 2015.01.10 01:55

    이재우님! 참~ 님 어처구니 없군요? 님은 과연 대한민국 사람 맞습니까? 이미 이 노래는 신은미로 인해 한바탕 소란이 난 곡입니다! 이 곡을 왜 굳이 방송에서 자꾸 부르냐는 얘기인데 제 말이 노이즈마케팅입니까? 노이즈마케팅이란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여기다 갖다 붙이는 겁니까?^^ 어이 없군요! 정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