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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북한 가요 좋은곡 많습니다.심장에 남는 사람은 정치색이 강한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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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김우연 조회수 687 |
심장속에 남는이 있네 아아~~그런사람 나는 못잊어. (그 심장이 어떤 자리 어떤 사람을지칭하며 부르는지에 따라 정치색이 짙은지 아닌지 알수있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때 대부분에 노래가 김씨일가 찬양 노래로 세뇌되 그냥 남한와서 생각 없이 부릅니다. ( 이해해야 할부분 ) 1. 대한민국 공안 당국에서 북한에 노래중에 어떤어떤 노래는 금지하며 부르지 말것을 권고 한다 ( 공표하면 이런일이 없을것) 2. 북한 노래중에 일반 인민 대중들이 부르는 노래도 있습니다. ( 도시처녀 시집와요 . 림진강 .아직은 말못해 . 내나라 제일로 좋아 . < 장군님. 어버이수령 . 조선노동당 (당). 북조선 > 이런 가사가 들어 가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부르면 크게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단 어떤 행사. 어떤 집단 모임. 어떤 마음으로 부르는지에 따라 정치적색이 강한 노래를 부르는가에 따라 헌법에 위촉되면 비판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신은미가 김일성 100주년 행사에서 북한 노래를 부르면 비판 받는것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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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주 2015.01.08 14:30
정말 좋은 노래라고 봅니다. 다른 노래 중에 하나는 고향을 떠나 올 때,라는 노래는 고향을 떠나오신 분들은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고향을 떠나 올 때"라는 노래를 꼭 들어보세요~정말 고향생각이 그리웁 게 나도록 좋은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