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
제가남남북녀 엄청난광펜입니다 이런말씀안할려햇는대
|
|---|
| 2015.01.07유진규 조회수 1396 |
|
제가 솔직히 1화때부터 박수홍&박수애 커플펜이였거든요 근대요 지금은 김은아&양준혁 커플이 엄청잘어울립니다. 더보기좋고 마음도 양은커플한태가고있죠슬슬 이런말씀 드리기싫엇고 너무나도 좋아햇던프로그램이라 꼭말씀을해야겟네요 박수애 씨한태 한말씀하겠습니다 너무펜이니까 기분나쁘셔도 꼭 들어주시길바랄깨요 예전에는 가엽고 착하고 좋은분이구나그랫는대 쫌막말로하겠습니다 띠껍다.뭐니?.당연히해줘야대는거지 수홍씨가 뭘해주면 이런표정입니다 솔직히 제가정말 이런말씀드리기도싫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펜입니다.그렇기때문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예전에는 서로 호감? 아니 좋아하는감정? 쪼금이라도 잇는것처럼보였습니다 하지만지금으로썬 박수홍씨밖에 수애씨를 좋아하는걸로안보이내요 수애씨는 이제관심없다 이런표정매일짓습니다. 너무어둡구요 이런뜻아니라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제가 이런글을쓰는겁니다 방송이미지로만 마음이 착하고 그렇개 생각안합니다 실제성격도 천사처럼 좋을꺼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으로썬 김은아&양준혁씨커플은 정말부부같이행동을하고 서로잘웃고 서로를 이해하고 하는대 박수홍&박수애 씨커플은요 박수홍씨만좋아하고 박수홍씨만 부부로생각하는 그런느낌입니다. 예전에 박수애씨가 양은커플 비교를해서 수홍씨랑 약간에 다툼을하신적이잇죠 박수홍씨 죄송합니다 쪼금만 비교를하겠습니다 지금으로썬볼땐 박수홍씨만 좋아하지 박수애씨는 관심없다라는 표정을짓고있습니다 너무나도 어둡고 너무나도 관심없는것처럼행동합니다 양은커플처럼 서로 장난도치고 서로 아시죠말씀안드려도 이번 뽀뽀할때도 감기걸려서가아니라 약간하기싫어하는 표정을 보았습니다 김은아씨는 그런반면안그랫죠 제가좋아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너무나도좋아하는 박수애씨한태 부탁드립니다.힘드시겟지만 쪼금만더 표정관리랑 박수홍씨한태 관심을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애정통일 남남북녀 화이팅!!~^^ |
댓글 5
댓글등록 안내
은아 카페 함 와보세요 분위기 쩔어요 서로가 서로 위해줌
무슨 광팬이 방송 안보고 글 싸나요??수애씨의 수홍씨를 위하는 마음 때문에 모두들 감동하고 있는데..뭔소리래..풋 양은 커플 빠면 빠라고 하고 그냥 양은커플 좋다 글 싸면 되지. 어디!! 수애광팬 코스프레 하며 표정이 뭐 어떻다고 미친 개 짓는 소리를 하나...수애의 수홍을 향한 진심 때문에 감동 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 마당에!! 초지일관 수홍바라기 우리 수애씨에게 뭔 돌을 던져!! 방송 다시 봐바여..처음부터 쭈욱..그리고 광팬 코스프레를 하시던가!!
ㅎㅎ역시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정말 다르다는걸 알수 있네요^^. 사실 은아씨는 준혁씨에게 맘을 연지 얼마 안되죠. 그전까지는 은아씨는 예능으로 준혁을 대하는게 많이 보였죠. 그러다 최근들어 준혁을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구요. 반면 수애는 오래전부터 수홍씨를 많이 좋아하죠. 그러나 수홍씨는 수애에게 정말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지만 수홍씬 그냥 거기까지란걸 수애가 아는듯 해요. 본인에게 하는 모습이 특별하다기 보단 그게 박수홍의 성품이란걸,,,모든사람이 걱정하듯 끝이 보이는 관계가 될거란걸 알고 예전보다 마음을 비운게 보이는듯 해요. 이런 게시판에서도 또 수애씨의 주변 사람들이 숱하게 그런 말들을 하지 않을까요? 너만 상처받는다고, 맘을 너무 주지 말라고..방송초반에 같이 탈북한 수애씨의 가장 친한 친구도 그런말을 했다고 해요. 너만 상처받을거라고. 주변 사람들 특히 남자 분들은 그런말을 해요. 박수홍씨는 그냥 프로그램에 몰입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라고. 그리고 힘든 수애에게 자신이 최대한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하는거라고... 남편은 그러네요. 확실하지 않은 사랑에 수애에게 상처만 쌓이는 거라고.
저도 팬인데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데 1회부터는 아니더라도 26, 27회를 자세히 보시면 님의 글과는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7회를 제대로 안보신 모양입니다. 26회도 자세히 다시 한번 보세요. 아니면 명장면을 보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