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바뀐 겁니까?

지난 주부터 갈길을 잃은 듯...

지난 주 박수커플 촬영분 아예 없었고

이번에는 또 뭔 두 커플 연습만 그리고 돌아가며 밥먹는 장면만..

더구나 수애씨가 선택한 노래는 수홍씨를 생각하며 한 건데

편집을 어머니로 해버리니..참나..

산으로 가더만요...

박수커플 커플로 볼 수 있는 장면은 거의 없고..

박수커플 팬들은 연 2주를 이러니 정말 욱 합니다.

채널 돌리고 싶은데  뭔가 나올까..돌리지도 못하겠고..

화나는 걸 참으면서 방송 보기는 난생 첨이네요.

뭘 보라는 겁니까?

끝에 노래 부르고 이제 시작인가 했는데 끝??

지금 이렇게  끝난거죠??

컨서트를 편집해서 보여주시는것도 아니고..

연습 디데이로 짧게 편집해주시고 본편을 보여주셔야지.

뭔 방송을 날로 먹으려들 하세요??

그러고도 제작진들 ,,,

늦은밤 남남북녀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너무 한거 아닙니까?

의리로 보라는 겁니까??

진짜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너무 심하네요.

진짜 수애씨만 아니면 안본다 안봐!!

뭔 컨서트 잘되나 사주를 보는걸 방송으로 보여 주질 않나,

사주 본건 나중에 양은커플 사주 본것으로 편집해서 보내면 되겠더만

뭔 컨서트에 갔다 붙여 놔서 맨붕이고..

편집하는 분 휴가 가셨어요??

같은 분이 아니신가봐..

상식적이게 갑시다!!

만약에 3사에서 이런 방송 내보냈으면 방송사고네요.

종편의 한계입니까??

이게 어디 고등학생들이 취미로 찍어 내보니는것도 아니고

아마츄어가 만들어도 이보다는 잘 만들겠습니다.

뭘 보라는건지..

시청자들이 열받아 지적질이라도 할 때 정신 똑띠기!!차리세요.

다 등돌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