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스파 장면 보면서 역시 수애씨는 일반인이라는 사실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수홍씨처럼 수애씨도 연예인이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커플스파를 즐겼겠죠?^^

사실 남한의 보통 연인들도 커플스파를 즐기기는 쉽지 않죠~ 

남녀 둘이 함께 물 속에서~

스파까지 할 정도라면 그건 깊은 관계라고 볼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커플스파에서 수애씨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박수커플 촬영한지 얼마안돼~ 그것도 몇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커플스파를 하겠다는

설정은 좀 무리였지 않았나 생각이 듭디다~

당시 수애씨 입장에선 상당히 곤혹스러웠겠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그때보다 방송인으로 거듭났으니, 연예인못지 않은 끼가 생겼을 수도 있으나,

그 때 촬영당시로 봐선, 언제인지는 몰라도, 박수홍씨와 만난지 얼마안돼 보이던데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방송생활하면서 초심 그대로 잃지 말고 생활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