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방송분량 때문에(왠 분량?????양씨보다 더 잼있기만 하구먼!!) 피곤한 박수애씨를(피곤한지 어떻게 아는지...쩝) 포천까지 끌고 다니면서 자기 방송분량이나 채우려고 하고(자기생각아닌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일반인 출연자에게 성질이나 부리는(언제???),

제일 가식적이고 위선떨며, 거짓웃음으로 너스레나 떨고 (양씨는 남들 신경좀 써라.. 세상 혼자사는 거 아닌데... 혼자 젤 잘난냥...쩝.. 힘쎄면 단가???)...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제일 리얼리티가 떨어지는(이상봉님 혼자 생각이시고...)

남자 출연자 박씨는 이제 그만 봤으면 합니다.(난. 박수 커플 때문에 봅니다.^^)

언제나 프로그램하면서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제일먼저 앞뒤재고 시작하는 박모씨,

(언제나 프로그램하면서 남들에게 신경 전혀 안쓰고 앞뒤 재지 않고 시작하는 양모씨, 거참 혼자사는 세상 아니라니까 글쎄..말귀 못알아들으시네.)

이제 그만 스스로 정리합시다.

(이제 그만 스스로 정리합시다.)

무슨 대단한 연예인이라고...

(이건 뭐 스포츠인인지.. 연예인인지..나도 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