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너무 퍼져 있는 - 양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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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윤식 조회수 2269 |
양 준혁을 보노라면 ,,,너무 자기 관리를 안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 일단 너무 살이 찌고 있다 .마치 돼지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촬영하는 날은 세수라도 깨끗히 하고 촬영에 임하도록,,, 얼굴에 개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 촬영하는 것은 -시청자에 대한 모독이다. 그리고 너무 진한 스킨십이나, 마치 실제 부부인 것처럼 ,,속옷도 마구 보여주는 행동은 --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생활 --10년차 포스 ,,ㅋㅋ) 그리고 준혁은 다이어트를 하든지, 단식을 해서라도 살 좀 빼라 ...아니면 헬스-- 크럽을 다니던지 해서라도 ,자기관리에 성공 한다면 많은 팬들에게 더 , 오래-- 도록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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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2014.12.18 19:05
자선경기때 현역들 못지않게 홈런 때리는 것 못보셨나 보군요 ㅎㅎ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나온 건데..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공격적이라고 하더군요.. 스스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자 2014.12.18 14:55
참 나 !! 제대로 모르면서 이런글은 쓰지 마세여 아이들 가르치면서 매일운동 하는건 안보이시는지 ...눈코뜰새 없이 바쁜사람입니다
이정랑 2014.12.17 22:29
뭔 소리 ? 다 근육인디 .....부러우면 지는것~~~~^^ 일자목때, 의사 선생님이 전부 다 근육이라고 하쟎아요 . 좋기만 하더만. 웬 횡설수설. 삐쪅 마른 사람들만 보다가 양신 보면, 행복해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