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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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의자들에게 삼켜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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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0홍현동 조회수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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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던 이승복 이런 글을 올리면 자칭 진보라 일컷는 좌파들과 추종자들은 시대착오적 구태 발상이라며 욕을 하겠지 한번 대중에게 파고든 사상이란 무서운 것이다. 리석기, 리정희, 신은미 황선, 림수경과 그 추종자들이 그러는 것 처럼... 이미지 출처 : http://sookut.com/21833459764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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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남북녀 애청자입니다. 그 노래를 불렀다고 해서 박수애씨를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박수커플과 박수애씨를 응원하는 팬입니다. 다만 불과 한달 전에 발생한 타방송사 기미가요 논란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이라서요 김진명씨 소설에 이런말이 있죠 - "김대중(大中)은 있어도 대중(大衆)은 없다고..." 대중(大衆)은 부는 바람에 휩쓸리는 부나비일 뿐입니다.
링크 따라 가봤습니다. 설마가 역시나... 작금의 세태지요.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면서 전국 초등하교 등에 무수히 많았던 이승복 어린이동상은 거의 모두 철거 되었다지요. 강원도 이승복 어린이 고향인가 어딘가에, 그리고 대구였던가 어딘가에... 한두어개 남아 있다고 2년여 전에 소식 접했던 기억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승복이라는 이름을 기억 못해 이항복이라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의미야 어찌됐든 찬양가는 찬양가다." 이 말씀에 100% 동의 재청합니다. 그러나, 이 게시판에서 만큼은 이념,사상 등은 논하고 싶지 않은 '남남북녀' 애청자랍니다. 저는 ;;;.
허거걱!!! 홍현동님 혹시 저 사진의 덩쿨 속 동상이 이승복 어린이상? 맞나요? 오~~~ 마이 갖~~~!. 설마 내 예감이 아니겠지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의미야 어찌됐든 찬양가는 찬양가다."를 말 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서 옆동네 방송사 이만갑도 심심하면 장군님 장군님 하며 불러대서 요즘 잘 안보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기미가요는 안되고 북괴 찬양가는 되고는 이중잣대입니다. 결론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한민국 내에선 둘 다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