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제작진 님네들아 똑바로 하쑈~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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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김시현 조회수 953 |
140815-E07 <7회에서 상봉역 지나며 상봉과 리별...> 141010-E15 <15회에서 신부답가 헤어진데도 ...> 141205-E23 <23회에서 풍물시장 방송부스에서의 애창곡 삑사리...>
이게이게 뭡~~~니까!!! 제작진 반성 하쏘!!! 퍼~~~뜩!. 수애씨가 부르기나 말기나 크게 관심이 없어서... 신은미가 불렀다는 이슈에 내가 좋아하는 '남남북녀'가 다칠새라 한 걱정하던 중에 문득... 도대체 박수애씨가 부른 게 어떤 삘이었을까 한번 봐야겠다 싶어 휘뤼뤽 지난 회차들을 빠빨리 감아 보던 중... 7회차에 친절히 북한 체제선전 영화인 예술영화의 삽입곡이라 밝히고도, 15회차에서는 신부의 답가랍시고 헤어진데도 헤어진데도... 자막을 넣지않나 (나는 보는 그 순간 이게 모야모야 결혼식에서 신부의 답가 가사가 헤어진데도? 라고 이상하다 생각 했었음. ) 23회차에서는 대~~~놓고 '수애 애창곡' 이라고라고라고???.
이 무신 개뿔 뜯어쳐 잡수시는 편집이요? 제작진 양반네들아!!! 내가 이 프로 애청자로서 쉴드 쳐가메 욕 나름 먹어가메 에잇~ 두리뭉실 넘어가야 되는딩~~~ 하고는 있지만, 북한 체제선전곡이면 한번 방송으로 족한게지... 신부답가로 꼬~옥! 그 노랠 불렀어야 된다면 헤어진데도 헤어진데도... 는 왜 또 싸지르는지, 하다하다 [수애 애창곡 = 심장에 남는 사람] 으로 결정타를 날리시남 제작진 님네들아~~!. 에라이~~~ 똑바로 하쑈~~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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