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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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씨 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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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김종환 조회수 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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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를 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TV에서 보고 또 인터넷 시청자 소감 쭉 읽고 재미있는 대글도 참 많네요 그런돼, 수홍씨에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수홍씨의 짠돌이 생활이 텔레비를 통해서 방연될 때 이건아닌되!!!!!,,,이건아닌되!!!!!!... 명품이 좋타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옷도 한봉지에 얼마하는 옷을 사고 좋타고 하는 표정.....
미용실등 매장에 가면 연애인 디씨를 요구하는 수홍씨.... 넘 넘 보기 싫었어요... 설령 연애인 디씨가 된다고 해도 이처럼 재미있는 프로그램에서는 그럼 안돼는데 ........
요번에 강화 오일장에서 시장상인 물건을 깎는것을 보고 넘 실망했어요 .... 그렇게 살지 말아요 수홍씨.... 이제는 좀 배풀고 살만한 사람이 넘 좀쓰레이 전통시장 물건을 깎을려고 하는 것 보고 넘 실망이에요 수홍씨가 1000원 2000원 깍아서 뭐해게요 살림에 보태려고 합니까? 수홍씨는 인간성은 자상하다고 하나 사회에 배푸는 마음없습니다. 돈 아무리 벌면 뭐합니까 부모님 다 갖다가 줍니까? 아니면 형님 다 갖다 줌니까? 이제는 좀 배푸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봤으면 합니다. 이미지 쇄신이 아니라 정말로 더불어 사는 배풀면서 사는것이 보고싶네요
나만 그렇게 봤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댓글좀 달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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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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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와 은아도 물건값 깎았는데 그때는 이렇게 요란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너무들 하심.
수홍씨도 사람입니다, 일반사람들도 물건을 살땐 조금이라도 깍아달라고 하는데 수홍씨는 왜 안되나요? 수홍시도 사람인데....돈을 어떻게 벌든 한푼이라도 절약하고 싶은게 인간인데...넘 나쁘게만 보지마세용
보지 않은 내용을 너무 추측하지는 맙시다.
저도 똑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클럽에서는 한번에 엄청난 돈을 쓰겠지요. 이런 걸 무슨 심리현상이라 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백화점에서는 비싸게 제돈 주고 다 사면서 영세시장 같은 데 가면 몇백원이라도 깎으려는 심리..
최근 제가 단 댓글을 보니, 박수홍씨, 박수애씨만 옹호하는 것 같아 오해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제대로 알릴 건 알려야하겠기에 글 올립니다!^^ 박수홍씨는 예전부터 소리소문없이 고아원, 다문화가정 등 후원을 쭉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분입니다~! 이 분 만큼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 없으니, 잘 모르고 비난하는 건 실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