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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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클럽댕겨요? 요즘도 ㅋㅋ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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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6이요한 조회수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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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다니는 것 땜에 아주 다들 난리네요. 클럽에 술만 마시러 다닌다면 그게 뭔 문제이겄어요. 하지만 클럽이란게 댕겨본 사람은 알지만 기본적으로다가 남녀 쌍쌍이 짝을 찾으러 가는 곳이라서 수애씨가 힘든 것이겄지요. 수애씨가 클럽다닌다 생각해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홍씨나 수애씨나 크리스천인데.. 수애씨가 진정한 크리스천이고 수홍씨는 아직도 이름만 크리스천인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애씨 속 썩이지 말고 그냥 맘에서 내려놓고 다른 남자 찾아요 그게 나아요. 박수홍씨 나이 45에 아직도 클럽다닌다니 철이 안들어도 한참 안들었네요. 인기가 다 무슨 소용이며 돈이 다 무슨 소용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행동을 굳이 해가면서 까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끝내세요. 수애씨도 그게 상처받지 않는 비결입니다. 수애씨 뜨개질 하는 동안 내내 마음에 불편해 하는 표정 다 보이던데요. 오빠 클럽 가지 마세요. 나 정말 사랑하는 거 맞아요 라고 물어보고 싶을 것 같았음. 박수홍씨 사랑하는 여자 좀 잘 좀 챙겨주이소.. 연예인을 떠나서.. 한 남자로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순진한 여자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 공공의 적이 되는 것 한순간이네요 ㅎㅎ 그리고 최소한 양은 커플은 기본적인 신뢰 문제로 마음 상해하지는 않아요. 수홍씨 생각좀 해보세요. 그래도 클럽을 다닐것인지 주변에 혹시라도 클럽가자는 지인이 많다면 이번 기회에 크리스천으로서 그리고 박수애씨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 남자로서 과감히 용기내어 정리하시지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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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씨힘내세요,수홍이클럽다니는것실제결혼해도버릇고치기힘듭니다45살나이에클럽이라니일반인은 생각하기힘들지요,나도수홍이 클럽이해안되고요,세월흘러서나중에수애씨를놓친것인생의큰후회를할것입니다
근데 진짜 수홍씨나 수애씨가 여기 글 볼까요?? 봤음 좋겠는데요 수애씨 짝이 꼭 수홍씨여야만 하나요?? 더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많습니다 꼭 멋지게 성공해서 진실하고 한사람만 사랑해 줄 상처를 감싸줄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박수홍, 사위삼고 싶은 박수홍 이젠 아니다 싶겠는데요. 어느 딸가진 부모가 나이 45에 클럽 쫒아다니는 남자를 사위로 좋아하겠어요. 어머니들이 탄식하겠어요. 박수홍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듯 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박수홍씨 참 괜찮은 사람 같아서 좋았는데 망치로 맞은 듯한 충격~
클럽에 가서 스님 같은 행동만 할거면 굳이 클럽을 가지 않았겠지요. 박수홍 이미지 개망입니다. 박수애가 빨라 마음을 접고 박수홍의 연기에는 연기로 대응하면서, 좀더 뻔뻔함을 배워야 해요. 박수홍 수십 년 사람 버릇은 안 고쳐집니다. 좋아하는 클럽 실컷 다니면서 영원히 혼자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