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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남남북녀 - 시청소감
연말 연시 모임도 많을텐데 클럽가지 말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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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김태호 조회수 1193

종종 친구들과 클럽에서 술한잔 하고 지내는 사람으로 방송을 찍으니 클럽을 가니 실망이다. 방송찍을때는 가지 말라는 황당한 글에..

더구나 실망이라는 말은 또 뭡니까?

그런 글 올리시는 분들은 술도 모임도 여자친구 혹은 결혼하시면 술도 한잔 안드십니까?

친구들도 안만나고요?

클럽가서 여자들과 무분별하게 논다면 혹은 또 열애소식이 터진다면 모를까..

그렇다면 남남북녀를 리얼로 생각하며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실망이단 소리가 나올 법도 하지만 연말 모임도 많은 이때에 그런 모임에 가지 말라는 말이 황당합니다.

수홍씨는 연애인이고 그들만의 친구들 모임들을 갖는 장소가 있을 겁니다.

그 장소가 그들만의 @@클럽일테고요. 나름 아지트인거죠!! 조용히 술마시며 놀 수 있는 장소!!

더구나 방송인들은 술 모임이 많습니다.그러나 아무 장소나 막 가지는 못하죠..

그래서 주로 가는 클럽이 있는 겁니다. 거기서 무슨 여자를 만나러 가는게 아니고요!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스트레스 풀고 아님 방송스텝들과 연말 회포를 풀 수도 있겠네요.

우리들처럼요..

저도 어제 클럽에서 친구들 만나 술마시고 논 사람으로 좀 황당한 글에 격하게 글 씁니다.

연말 연시에 박수홍씨가 시청자 눈치 보느라 집에 갖혀 있을까 되려 걱정이 되는군요.

수홍씨 즐거운 연말 연시 되세요!!!

친구들과 회포를 푸시면서!!


남의 집에 와서 음식이 다 상했었다는 등 클럽 이야기나 하는 준혁씨가 무례해 보이더만요!!

은아씨 앞에서 수홍씨가 그렇게 말했다면 은아씨도 불쾌했을 겁니다!

거기서 준혁씨가 갑자기 왜 그런 말을 던졌는지 의아하면서 남의 집에서 그 사람 부인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라고 보였습니다.

싸움하라는건가요? 아님 수애씨 기분나쁘라고요?

웃기라고 던진 말은 아닐텐데..

저도 준혁씨가 갑자기 그런말을 던질 때..조마 조마 했습니다.

그러면서 참 사람들 심보 고약하구나 싶었습니다.

본인들은 방송하는지 몰라도

거기서 한사람 수애씨는 수홍씨 정말 좋아하는데 그 앞에서 왜 저러실까들...

평소 양신을 좋아했지만 요즘 방송에서 실망하고요.

반면 은아씨는 처음엔 별로 더니 이제 좋네요.

솔직함이 좋네요.

어제 방송에서 기분 나쁜것을 참는데 참아지지 않는 얼굴이 솔직해서 좋았습니다.


우리 수애씨를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은 다 밉더라고요!!

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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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정재명 2014.12.06 14:10

    클럽 얘기는 MC섭예로 전현무씨랑 통화하다가 전현무씨가 박수홍씨 클럽 그만 다니라고 했는데 방송을 잘 못 보신듯 음주 청취도 안 좋은듯 합니다

  • TV CHOSUN 김성준 2014.12.06 14:09

    재래시장에서 물건값 깎았다고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피 땀흘려 농사 짓는 농민들은 제값도 받지 못하고 장사하는 분들이 농민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버니까 욕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TV CHOSUN 이정랑 2014.12.06 13:51

    이번주는 박수홍씨 이마가 안움직여서, 표정도 부자연 스럽고 , 정말 무서웠어요. 박수홍씨가 좋은일 하는건 , 누이도 모르게 ,하나보죠. 클럽다니고, 얼굴에 신경쓰시느라 , 시간이 있을까요?

  • TV CHOSUN 이정랑 2014.12.06 13:25

    알뜰도 정도껏해야죠... 전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웃과 나누고 분배하는 모습을 가졌으면 해요. 아무리 자본주의라지만, 그 모습은 본받을 모습은 아닌데요. 수애씨는 클럽을 그만 다니라고 말하고 싶겠죠. 아닌것은 아닌거죠.

  • TV CHOSUN 김태호 2014.12.06 12:11

    수애씨 시각으로 볼때 준혁씨가 무례했단 말입니다. 그리고 알뜰하고 검소 한것이 욕 먹을 일은 아닌 듯 합니다.본인의 지위에 맞지 않게 알뜰해서 더 좋아보입니다.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자신이 좀 번다고 100원 천원 우습게 보는 것이 되려 욕 먹어야죠..연애인이면도 시장에서 흥정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려는 수홍씨가 욕먹어야 합니까? 되려 자신의 위치가 이만큼이라고 천원 이천원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욕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수홍씨는 충분히 소리 없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남을 돕는 일에 요란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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