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시청자들에게 욕먹는 방법을 아주 잘 알아요..최 ㅎ 림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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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강민승 조회수 918 |
하지만 방송컨셉 이라고 보기에는..
그냥 평소 자체가..
무례하고 안하무인인 듯 하네요..
====== 수애씨도 24살이면 성인인데 초면에 반말 막 해대고..
무슨 백년 이백년 전쯤의..
하녀 가 밥상 앞에 무릎꿇고 있는 장면인가요?
================================= 남자도 뭐..다 종류 별로 다 사람이 다르겠지만서도..
나이 좀 먹은 사람이라고 다들 저렇게 가부장 권위적 에다가
더하기..안하무인 무례함..은 아니죠..
============== 설겆이를 손님 있을 때는 하지 말란 소리는..
생각해보니..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주인 내외는 손님하고 놀아줘라?
하지만 주인 남자가 손님하고 놀아주는 동안..아내가 설겆이해도
그게 크게 탈날 일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왜 박수홍씨가 잠든 다음에 설겆이를 해야 합니까?
그런 명령을 할 권리는 어디서 생긴 거고..
왜 최 ㅎ 림씨가 간 뒤의 상황까지도..모두 다 지시를
받아서 행동해야 할까요? ============================= 다른 방송에서는 장인 상가 탐냈다고..그러던데..
아내가 수십억 갚아준 것도 모자라서 장인 상가 까지
꿀꺽 해야 배 부르나요?
===================== 저도 40 대 이긴 한데..최 ㅎ 림씨는 50 대 이신데..
60대 70 대 에서도 최 ㅎ 림 씨 같지 않은 남자들도 있거든요..
======== 근데 자기 아내 하고 딸이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무조건 감싸는 ..
그런 건 나쁜 거지만..
아내 하고 딸에게 잘해주는 건 좋은 건데..
최 ㅎ 림 씨는 딸에게는 잘해준다는데..
아내 는 괄시하기로 작정했나효?
그냥 아내 가 신발 발바닥으로 보이나요?
아내 라는 존재가..하녀 식모 더하기..욕구 해소..가 주 용도 인가요?
아내 라는 존재가 최 ㅎ 림 씨에게는..인생의 동반자..대등한 관계로는
안 보이네...
저런 남자라고 할지라도..좋아해주고 잘해주는 여자 가 세상에 있구나..
저런 남자라고 할지라도..남편이라고 좋아해 주고 잘 챙겨주는 여자도
세상에 있구나..
========= 저런 남자조차도 ..감싸 안아주는 ..여자 라는 존재는 참 고마운 존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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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등록 안내
김영남 2014.11.30 22:33
방송보니까 최홍림씨내외가 인터뷰할때 아내분깨서 수습하는거같은느낌이들엇어요.. 약간 설정이 과한건지, 본성격이 그런지 는 모르겟지만요..동생 와이프가 좀경직되있고 분위기가 좀그러면 풀어줘야되는데 무슨 참견하러오셧는지..아내분말씀처럼 초대받아서 왓는데 오히려 박수부부를 초대한거같은느낌이들더군요
박덕경 2014.11.30 21:25
같이사는 여자도 신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