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프로그램이지만 쇼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양은 커플은 정말 미래를 보고 행동하는 그런부부 느낌입니다 쇼가 아닌 정말 연애를 한다는 느낌이좋아요

홍애 커플은 약간 거리감이있는 서로 쇼라는걸 알고있는 그상황이 점차 발전한다는 느낌

두커플모두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쇼로 끝나지않았으면 해요

수애양 은아양 모두 행복해지길 방송보면서 바랍니다

저는 북 이 고향도 아니고 어느하나 연고 없는 사람입니다

유일하게 하는 기부활동이 새터민 지원해주는 단체에 기부를 합니다 그리오래안되고 한 2년가량되었는데

제가 지원을 해주는아이는 새터민 아이에요  북 에서도 힘들었겠지만 남 에와서도 힘들게 사는분들이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실제 지원하고있는아이도 가정환경이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애양 은아양 두사람다  더 애착을 갖고 보게되네요

그래서  쇼프로그램에 그녀들이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수홍님과 준혁님이 잘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좋아하는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