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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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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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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김애숙 조회수 809

대구에 놀러 갔을때- 소고기집 아저씨가 양준혁아저씨 여자들 데려 온 얘기 했을 때요 그 아저씨 넘 웃겨요

커피 볶자고 했을 때 가마솥에 -양준혁이 같이 은아씨 쳐다 보면서 '빨리 일어나요'자막 떳을 때 분위기 좋았어요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물벼락 맞았을 때 -웃겼어요. 호텔에 들어 갔을 때도 좋았고요 특히 칵테일 원샷하고 난감해했을 때도 재미있어요. 헬리캠 띄워서 바다 보여줬을 때도 좋았어요. 스포츠카도 좋았고요 다연에서 나잡아 봐라도 웃겼어요.

추석 때 북한 친구들이 와서 '심장에 남는 사람' 불렀을 때 노래 좋았어요. 탈북한 그녀들의 슬픔이 담겨있는 것 같았어요.

윤정수가 기타리스트 처녀한테 생일피리 부는 것도 재미 있어요, 3탄 윤정수-한경!!

 박수홍이 누워서 넥타이 풀어 달라고 하는것도 웃겨요. 불쌍하다.

은아씨가 양준혁 네잎클로버 팔지 만들어 줬을 때도 왠지 보는 사람도 순순해 지는 느낌 어릴 때처럼

대구에 갔을 때 납짝만두 총각들이 "양준혁! 양준혁! 할 때 양준혁이 좋아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은아씨가 양준혁 화투치다가 싼 거 먹었다고 뺨 때렸을 때 양준혁아저씨가 화냈잖아요  그때도 웃겼어요

박수홍수애 부부가 천지연 폭포 구경간 것도 재미있어요.

뜨게질배우러 갔을 때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장면도 아줌마들이 참 남자 좋아 하는구나 하는 생각 들던데요. 분위기 업되던데요. 벗으라고 한 윤희 아줌마 정말 웃겨요.

단풍구경 갔을 때 은아씨가 "변태 같아요 "할 때도 무지 웃겨요. 식장에서 안귀엽다는데 양준혁아저시가 계속 거울속에 내가 귀엽다고 귀여운척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신혼 부부한테 은행 까라고 한 건 너무 했다 정말!

양준혁아저씨가 야관문, 개구리 사는 것도 웃겨요. 몬 개구리를 먹냐.

다음 주 김장도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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