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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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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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4이영숙 조회수 1033 |
| 양씨의 과격한 레슬링 장면은 저절로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더구나 여자를 막 대하는 성추행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한덩치하는 양씨의 완력에 여자분은 어찌할바 몰라 버둥 버둥거리고 ~보기가 역겹네요 이정도면 방송 경고감입니다 양씨는 여기가 방송인지 술집인지 분간이 안되는지 추태 부리는데 가족과 같이 시청하기가 민망할 지경입니다 제작진은 시청률에만 급급해 하지말고 제대로 방송을 하시길~~특히 아래의 의사분이 지적했듯이 마사지랍시고 목을 과격하게 돌리다 안전사고 날 수 있다고도 하니 주의하십시오 이러다 방송심의에서 경고나 먹지 않을런지~~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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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씨하고 김은아양이 그만큼 가까와져서 부부같은 느낌을 가지고 연기한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여자 가슴에 얼굴 대고 킁킁거리는 장면은 개념없어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양준혁씨가 워~낙에 무지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거지..
데이트 장면중 은아가슴속에 얼굴을 억지로 묻으려는 장면,마지막 부분 은아를 레슬링하듯 이리저리 패대기 치는 장면에서 차마 못보고 얼굴 돌릴 정도였고요, 이런 분위기라면 12월17일 콘서트 앞두고,좋은 분위기 먹칠 하는것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