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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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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이도주 조회수 885


(서울=뉴스1스포츠) 표권향 기자 = 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양준혁 감독과 이종범 감독의 두 번째 맞대결과 리벤지 매치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오는 12월 7일 오후 1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현직 야구 올스타 뿐 아니라 조성환(전 롯데), 송지만(전, 넥센) 등 유명 연예인을 포함해 총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종범이 이끄는 ‘종범신’ 팀과 양준혁이 이끄는 ‘양신팀’으로 나뉘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선보인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21&article_id=0001119673


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2월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 News1 DB / 사진 제공=양준혁야구재단




지난 대회 이종범감독의 승리로 양준혁감독이 설욕전에 나선다. 지난해 ‘종범신’ 팀이 큰 점수차로 승리를 가져갔기에 ‘양신팀’을 이끄는 양준혁이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승기를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또한 선수들은 각자의 기존 포지션 외에 감독의 지시에 따라 다른 포지션에 배정되어 그 동안 숨겨놓은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은 이종범과 양준혁 두 초보 감독의 기발한 용병술도 기대된다.

특히 본 대회에는 올해 은퇴한 조성환과 송지만이 참여해 현역시절 활약했던 포지션들을 소화하며 지난 선수생활을 돌이켜보는 의미 있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본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13시에 진행되는 본 경기 외에도 오전 11시부터 팬사인회, 홈런레이스, 경품추천 등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도 함께 할 예정이며, 특히 투수들의 홈런레이스 등 평소 그라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든 수익금은 양준혁 야구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멘토리야구단 및 사회취약계층 야구 보급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자선 야구대회의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판매되며, 티켓오픈은 24일 오후 2시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양준혁이 이끄는 '양신'팀과 이종범이 이끄는 '종범신'팀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현직 야구선수와 유명 연예인 60여명이 참가한다. © News1 DB / 사진 제공=양준혁야구재단


▲ 대회 개요

· 대회명: 201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HOPE+ Charity Baseball Match’)

· 일시: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식전행사 11:00 시작)

· 장소: 서울 목동 야구장

· 주최: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

· 방송사: MBC스포츠플러스

·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gioi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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