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애커플이  직접 담궜던  홍애주맛이궁금하네요. 

 수애씨만큼 저도 술을 못먹는데   이프로 보면서  남편이랑

와인한잔정도는 하거든요.

남남북녀가 너무재미있어서  특히 홍애커플을보면서  지난날 저희부부의

신혼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설레였던 연애시절이 떠오르곤합니다.

저는 홍애커플을 응원하고 남편은 양은커플을 응원하면서..

얼마전 

수애씨가 오빠는 내꺼야할때 와  우리오빠최고죠.할때

수애씨가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 느꼈고  수홍씨도 수애씨를 많이 좋아하고

있음을  그동안의 행동들과눈빛으로 알수있습니다.

여기서 수홍씨행동들은 어릴적 살았던  곳을 데려간다든지 

파주에 좋은 전원주택을 이사가서 수애씨를 기쁘게해준거등등

경제관념을 심어주는등등

연인관계느낌에서 더발전한 느낌?

아무튼  금요일이 기다려지게 만든 홍애커플  앞으로 더더욱

발전해서  꼭 좋은결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