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치원 원장은 마음씨가 천사 같은 줄 알았다.. 

그런데..유치원 원장들 중에서 마음씨가 고약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다..

그러더니 뉴스에도 좀 나오고 그러더만..

뉴스 같은데 나오기 전에도..나는 직접 내 주변인들로부터 들은 소식들로써..

알고 있었다..

유치원생 원장 들 중 마음씨 고약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라는 것을..

왜 그럴까..

유치원을 하면 국가에서 아이 한 명당 식으로 돈이 나오기 때문에..

유치원이 잘 되면 떼돈 버는 사업이다..

그래서 유치원을..아이를 사랑하는 천사 같은 마음이 아니라..

처음부터..아이들을 돈으로 보고 시작하는 마음이니까..

마음이 악독할 수 밖에..

물론 천사같은 마음씨의 유치원 원장도 있겠지만..

요점은..유치원 을 처음 시작할 적 마음이..정말 아이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라서

꿈속에서도 아이들 꿈만 꾸고 그런 식의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느냐

아니면..첨부터..유치원 사업 돈 된다더라..식으로 시작한 마음이느냐의 차이다..

그리고 돈..쪽으로 생각하면서 유치원..하는 사람 꽤 된다..

========

내가 꽃집 하는 사람들 마음 천사같은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쪽에서 약간 일하다가 관뒀었는데..꽃집 하는 여사장이 꽃을 혐오하면서

미워하면서..꽃에 대해서 욕하는 소리도 듣고 짜증내는 소리도 들었다..

꽃에 물주고 관리하는 고생을 하게 만든다고 꽃을 미워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왜 꽃집을 하였을까..

돈 보고 꽃집을 한 것이다..

꽃을 사랑해서 꽃집을 한 것이 아니라..

돈을 보고 꽃집을 하였으니..마음이 악독할 수 밖에..

물론 꽃을 정말 사랑해서 꽃집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꽃을 사랑해서 꽃집하는 사람은 가게가 초라하고..작고..

꽃을 미워하면서도 돈으로 보고 꽃집을 하는 집은 잘 나가고..인맥 좋고..

사업을 잘하더라..

==============================

내가 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마음씨가 순진하고 착한 줄 알았다..

분명..

수십년전에는..등산하는 사람들을 겪어보면 마음씨가 순수하고 그런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

요즘은 그게 아니다..

등산하는 사람들 중에서 마음씨가 고약한 사람들이 꽤 된다..

건전하고 순수한 등산인 들만이 등산을 했던 시대는 끝났다..

정말 산을 사랑해서 가는게 아니고..

불륜을 위해서 가는가 하면..

술판 벌이고 깽판 치러 가는가 하면..

별 별 종류의 인간들이 산으로 온다..

정말 산을 사랑하는 마음씨로 왔다면 얼마나 좋았겠나..

나만 그렇게 느끼는 줄 알았더니..

나 말고 또 다른 등산하는 분이..등산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혐오하면서..

그들이 주고받는 수작질들이 얼마나 저속한지..

처음 만난 자신에게 얼마나 무례한지..등을 말하는데..역시 내가 느낀 느낌

과 같은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

뜨개질 하는 여인네 들이라면 나는 여성스럽고 상냥한 줄 알았다..

이제 보니 그 혀 들이 악독 스럽네..

박수홍씨에게..느타리버섯 말한 아줌마는 정말로 박수홍씨를 생각해서 말한 것이었을까..

왜 박수홍씨는 그 아줌마에게 "누나 화해하자" 라고 말해야만 했던 것일까..

그리고 그 아줌마는 박수홍씨가 "누나 화해하자" 라는 말에 대해서 잠자코 있었던 것일까..

서로 양방이..그 내용이 공격을 하기 위한 말로써 인식했다는 것이다..

공격을 위한 말이라는 것은 ..이렇게도 판명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썬글라스 쓴 왕언니 아줌마는 박수홍씨보다 나이 많아 보였다..

일단 50은 넘어 보였는데..

박수홍씨보다 나이 더 많으니..뇌질환 더 빨리 걸릴 수 있는 것이고..

그러면 느타리 버섯 본인이 먼저 많이 많이 먹어야 겠네?

===========

만일 그 상황에서..박수홍씨가..

"아줌마는 저보다 더 나이가 많으시니..뇌질환이 더 빨리 올수 있고 그러니까

느타리 버섯을 저보다 더 많이 먼저 드셔야 될 거 같아요"

라고 말했다면..

그 아줌마가..그 말을 "생각해주는 말" 로 받아들이고서 기분을 너무 좋게 받아들였을까..

아니면..

엄청 분노했을까..

여러분이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오실 것이다..

======================

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상대방 공격하는 말을 한다..

뜨개질 하는 여자들 혀가 악독하네..

==========================================

남편에게는 사랑 못 받고..

부부사랑은 이미 물건너 갔고..

어쩔 수 없이..경제적 독립도 못 해서 꾸역 꾸역 살아가는데..

20대 정도라면..길가는 남정네라도 눈길을 주었겠구마는..

이제 50대가 넘어가면서..자기를 여자로 봐주는 남정네들도 없어

서럽기만 서러운데..

꽃다운 처녀가..늘씬한 노총각과 아름답게 있으니..

샘만 나고..

어떻게 긁어보고는 싶은데..

축복해 줄 수 있는 정도의..인품은 도저히 안되는

쓰레기 성품이고..

축복은 못해주고 어떻게든 긁어야겠는데..

티나지 않게 긁으려고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말하나?

=========

뜨개질 하는 여인네들 혀가 참 악독스럽네들..

======================

내가 참 그 자리에 박수홍씨 옆에 앉았다면..

박수홍씨를 대신해서 그 아줌마들하고 말싸움을 막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

박수홍씨에게..

"부인 말 잘 들으라"

고..그 순간 반말로 박수홍씨에게 말한 아줌마에게는

만일..

박수홍씨 가 이렇게 말한다면..

"부부란 ..부인 말도 잘 들어야 하지만 부인이 남편말도 잘 들어야 해요..

아주머니는 남편 말도 잘 들으시나요?"

라고 반문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미친듯이 분노했겠지?

===========================================

박수홍씨에게 말하기를..

"귀찮아 하는 성격이죠?"

라고 말한 아줌마에게는..

"아줌마는 어떠세요? 귀찮아 하는 성격이신가요?"

라고 반문을 한다면..

그 아줌마 역시 미친듯이 분노하겠지?

===========

그들이 던진 말을 반대로 그들에게 던진다면 그들은 미친듯이 분노할 것이다..

그것이 곧 증거이다..

그들이..겉표면적으로는..박수홍 박수애 커플을 걱정해주는 듯이 보여도..

실제로는..

샘나고 시기 질투 나고..그래서..

긁고 싶을 뿐이었다 라는 증거..

=========

그냥 샘난다고 ..시기 질투 나게 왜 커플로 왔냐고..그렇게 쏴대도록 해라..

치사하고 치졸하고 싸가지 없고..추잡스럽게..

생각하는 척 하면서 긁는 소리 하지 말고들 말이다..

==============================

노인정에 보면..패거리 로 있는 할머니들이 있는데..

그 패거리 할머니들의 패악질이 좋지가 못하다..

교양있고..품위 있는 할머니 께서..그 노인정 패거리 하고 안 마주치려고..

그 노인정을 피하더라..

=============================

아줌마들끼리 패거리 만드는 짓이..보기에 좋지가 못하다..

물론..정말로 좋은 심성 좋은 아줌마들이..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써..

모임을 가진 경우도 있겠지만은..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로는..

그런 경우를 두 세번 봤다면..

아줌마들끼리 모인 짓이 패악질 인 경우는 그 열배 이상 봤다..

아줌마들끼리 모인 짓은 패악짓이 많다..

=========

예로부터..

춤바람 아줌마..

도박 아줌마..

로부터 시작해서..

아파트에서는 아줌마들끼리 모인 패거리가 부녀회장 해 먹으면..

거기서 관리비 다 삥땅 치고..그 패거리가 오만 거 다 해먹는다..

심지어 아파트에 광고지 붙이려도..그 아줌마 패거리에 잘 보여야 하고..

돈 바쳐야 되고..그 돈은 다 그 아파트 공익으로 가는게 아니라 그 패거리 에게 간다..

===================

그래서 도박이나 춤바람이나..등산인척 하는 불륜 모임이나 등등에 비해서..

뜨개질 모임은 쫌 좋아보였나?

그게 아니었다..

남편과의 불화..나이들면서 여자 로써 사랑받지 못하는

그 부글 부글 끓는 마음이 도저히 추스러지지가 못하니까..

뜨개질이나 하면서..

속의 그 부글거리는..속의 추악한 악한 마음이 도저히 다스려지지가 않아서

미칠 거 같으니까..

뜨개질이라도 하면서..속을 좀 추스리자 정도였는갑지..

===========

입에서 나오는 짓들 보니까..

뜨개질 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마음 그런거하고는 정반대다..

불륜이 목표라는 왕언니의 말을..집단 전체가 즐겁게 호응하는

밑바닥 수준의 패악질 여자집단에서..

만일 단 한 명의 고상하고 수준높은 아줌마 한 명이 그 모임에..

들어갔다면..

집단 공격 대상이 되어서..저 악독한 혀들의 공격을 받고

일주일도 못되서 저 곳을 그만두었을 것이다..

=======================

책읽는 사람들은 다 수준높은 줄 알았다..

그런데 또 그것도 아니다..

==============

예전에는 그랬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진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진짜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고..

뜨개질 하는 여자들은 정말 마음씨가 고운 사람들이었고..

유치원을 하는 사람들은 너무 아이들을 사랑해서였고..

그래..

그랬을 때가 있었다..

=================================

지금은 세상이 많이 악해졌다..

겉모습은 ..선한 표지를 하고 있는데..

속모습은 아주 악한..구렁텅이 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남자나 여자나..돈이 많으나 적으나..

배움이 많으나 적으나..

상관없이..너무 많이 ..퍼져 있다..

속이 썩었으면 겉도 썩은 것으로 있는..깡패나..양아치 가 오히려 더 깨끗하게 보일 정도이다..

겉표지는 굉장히 선한 표지를 해놓고서는..

속모습이 썩은 인간은..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라..충분히 본인도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위장 을 한 인간들은..

겉표지도 썩었고..속표지도 썩은 인간보다 더 추악하고..더 썩은내가 진동한다..

=========================================

뜨개질 하는 여자들 의 속마음이..

뜨개질 처럼 예쁜 게 아니다..

속마음도 뜨개질 처럼 예뻐서..

그 예쁜 마음이 뜨개질로써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속마음은 썩은 진창인데..

그 썩은 진창을..마음속에서 청소해야 정법인데..

그것을 하지를 못하니..

마음은 썩은 진창인채로..

뜨개질로써 그 썩은 진창을 가리고자 하니.

그 뜨개질은 위장인 것이다..

==========================

그래서 내가 그 뜨개질 작품들을 다시 보매..

아..왜 그리 추악하게 보이는고..

위장..으로써의..선한 겉표지 라는 것은..

그 위장이 목적이란 것으로써 얼마나 추악한 냄새가 나는고..

=====================

박수홍씨와 박수애 씨가 앉았던 그 자리에서..

뜨개질 하는 여인네들은 마음씨가 정직하지 못하였고..

말이 정직하지 못하였다..

내가 보매..

그들은..정직과 진실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는 안다..

정직과 진실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

그들은 단지..

속이 부글 부글 끓으니까..

그 속이 부글 부글 끓는거..가라앉히려고..

뜨개질 할 뿐이다..

아름다운 마음씨로써 뜨개질 하는 게 아니다..

저열하고 비겁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추악함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그 추악함을 정면에서 청소해 내도록 하여라..

그렇지 못하고 감추고 위장하고 감추고 위장하는 한..

아무리 뜨개질해도..마음이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미치도록 분노하게 되는 날이 결코 올 것이다..

========================================================

저들은 저 공간 안에서는 지들이 왕인 거라서..

아무것도 겁 안낸다..

지들의 공간이라서..지들끼리 입 맞추고 말 맞추면..

못 이길 상대가 없다 이거지..

그리고 폭력적 상황 생기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고..

일단 폭력적 상황 배제하고 말로만 한다면..

저 공간에서는 저 패거리를 이길 상대는 없는거다..식이다..

=======================

말..로만..그렇게..처음 본 사람에게..아무 서로 오간 것도

없는데..밑도 끝도 없이.."귀찮아 하는 성격이죠?"

그런 식으로 논단하는 것은 ..

정말 싸가 지 없는 밑바닥 년이 하는 짓이다..

박수홍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하는 수작인지 모르겠는데..

남남북녀 계속 시청하면서 내가 박수홍씨 의 말과 행동 관찰하고

바디랭귀지와 신체언어와 성격분석과 그런 거 하는 내가 면밀히

박수홍씨 성격 관찰해봐도..

아직까지는 ..박수홍씨가 귀찮아 하는 성격인지..라는 근거는

찾아내지 못했다..

==============

도데체 무슨 근거로..

밑도 끝도 없이 박수홍씨에게 "귀찮아 하는 성격" 이라는 말을 들이대지?

내가 그 아줌마에게

"아줌마야 말로 귀찮아 하는 성격 아닌가요?"

라고 반대로 질문한다면..

미친듯이 쌍욕하면서 달겨들 거잖아?

======================

되게 못된 여자들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