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분꽃과 솔방울 |
---|
2014.11.15김희정 조회수 1789 |
솔방울로 불 피우고 분꽃으로 파우더와 입술 연지까지 정말 처음 알게되었네요 수애양 요새 예뻐졌어요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수애양은 눈이 너무 예쁘네요 저는 홍애커플 시간만 나오면 왜 이리 짧게 끝나는지 실제로도 한 5분 정도 양은 커플보다 짧았던 것 같아요 수홍씨와 수애씨보면 행복해져서 엔돌핀이 마구마구 나오네요 시청자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커플이네요 수홍씨에게 선물했다는 자수- 수도 잘 놓았지만 글귀가 좋아서 어린 아가씨가 참 잘 쓰네요 요가 자격증 따고 자수도 특기를 살릴 수있다면 희소성면으로 좋을 것 같아요 수애양이 참 여성적인면이 강하게 있네요
남남북녀 콘써트에 가서 수애양을 보고도 싶은데 아이들 때문에 갈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임문백 2014.11.16 08:31
60년대 초 초등학교 다닐때 4학년부터(1~3학년은 제외) 늦은 가을만 되면 교실 겨울난방용 솔방울 주우러 학급전체가 포대기 들고 산으로 다닌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