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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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과 은아씨수애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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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1박영재 조회수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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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넘 기대이상으로 느낌을가지게 되었답니다.
현실적으로 꼭 두커플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다음 회를 기다리게된답니다. 나름대로 두 커플의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과귀를 즐겁게하고 이 모든 과정이 예능 또는 현실과결부될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관심이가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아울러 수홍형과 수애씨의 다정한모습이 더욱 다정한 연인사이처럼 보이고 점점 기대치를 높이고있답니다. 마지막 멘트에서 충분히 느낄수있었답니다. 준혁형하고 은아씨 역시 넘 좋아보이는커플 . 그렇지만 수홍형과수애커플에 비해 넘 긴장감이 든답니다. 사소한 말다틈으로 인하여 분위기가 가라않고 보는사람마저 좌불안석이되네요. 준혁형이 조금 이해하고 남자이기에 넓은 가슴으로 품는다면 충분히 은아씨도 미안함을 느끼고 본인도 오빠에게 잘한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될거랍니다. 은아씨도 형이 그럴때면 미안함을 표현하는것이 서툴지만 알수가있답니다. 시청자대부분이 그렇듯 아끼고 아끼려고하는 야무진 은아씨의 모습에서 형의 건강챙기려하는 알뜰한 생각에서 어제 마지막편에 등돌린체로 있는 은아씨를 형이 달래고했으면하는 아쉬움이들었답니다. 늘 좋을수는 없지만 늘 옆에서 한소리더해주고 무엇하나 아끼려하는 작은 씀씀이에 형이 귀를기울였으면해요. 은아씨나 수애씨 모두 외로움을 지닌체 살아가는 지금... 더욱 형들의 따스한 말과모습이 그리울때랍니다 준혁형은아씨♥&수홍형수애씨♥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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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씨 7백원까지 아끼려는 알뜰 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