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옷사는데가 진짜 있는건가?

남남북녀 - 시청소감
1000원옷사는데가 진짜 있는건가?
2014.11.01심진만 조회수 1384
어제 방송에서 1000원짜리 옷 판매하는데가 나왔는데 어디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진짜로 1000원짜리 옷을 판매하는데가 있는 의심이 갈 정도네요. 거기가 어딘지 꼭 가보고 싶네요.혹시 아는분 없나요? 그리고 양준혁씨는 너무 아내에게 반말과 하대를 하는데 부부는 서로존중하는데서 사랑과 믿음이 생기는데 그렇게 마치 가정부 대하듯하는모습은 별로네요. 아무리 나이차이가 딸같은 사이라지만 그래도 방송에서는 부부인데 그렇게 막대하는 모습은 마치 조선시대 남자 아닌가 착각할정도네요. 박수 커플도 수홍씨가 수애씨의 사회생활을 너무 믿지 못하는것은 부부로서의 도리가 아니지요. 부부는 서로 믿고 사는것인데.....혹시 그런것을 작가가써주는것인지도 궁금하구요. 그렇다면 그 작가가 문제가 많지요. 그래서 양준혁,박수홍씨가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장가를 못간 이유를 알겠네요. 이제 여자들에게 잘하고 빨리 진짜 장가가세요. 지금 방송처럼 여자들을 아무렇게 막 대하면 아무도 시집오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돈만 많으면 뭐합니까? 사랑받고 살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