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과 은아씨 수애씨 오늘 본방사수합니다.

그런데 미리보기편에서 좋은 분위기속에서 갑자기 싸~~~해지는 분위기가 ..

은아씨 아가볼때 교육상 야단치고..그런 것을 보고 준혁형 좀 화내고...

준혁형이 교육면에서는 은아씨가 하는 행동이 옳은것같아요...

왜냐하면 어렸을때 바른 버릇을 키워두는 것이 나중에라도 자라나는데 옳게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하게된답니다.

마냥 오냐하고 하면 그것이 잘못된것이라도 무시하고 자기위주로 행동하게되요.

그렇다고 은아씨가 무조건 야단만치는게 아닌것같아요..얼르고 달래고 자기 자식에게 강한부모없다고 누구인들 마음아파하지 않겠어요(혼낼때)

그러니 준혁형이 그런면에서는 은아씨에게 맡기고 제가보기에는...은아씨 절대 돌직구만 날리는게 아니라 마음도 여리고 혼자서 소리없이 울때가 많은 여자인듯합니다. 준혁형...항상 형이 옆에서 은아씨에게 형이 옆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해주세요..아마도 그런 마음을 은아씨는 소리없이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준혁형 수술한것 잘되서 빨리 완쾌해서 더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기대할게요.

또 다른 커플 수홍형하고 수애씨...

좋은 분위기속에서 술자리를 하는 모습에서 좀더 분위기가 업되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수애씨가 하지말아야할 말을 하고..."아니 이러면안되는데..."

그래서일까...좀더 지켜봐야겠지만...미리보기편에서 충격이 가시지않네요..

암튼 좋게 해결되서 취중에라도 절대 하지말아야할 말을 한 수애씨의 모습이 아직도 아닌데...하면서

수홍형 수애씨의 진심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전에 보여준 수애씨이기에 더욱 부정하고 싶네요...

오늘 본방사수하면서 형들의 은아씨와 수애씨의 모습에 어떻게 반응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준혁형&은아씨...수홍형&수애씨 FOREVE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