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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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게 시청자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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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9고영오 조회수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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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작가가 '외상'이라는 시나리오를 써줬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설혹 작가가 '외상' 이라는 시나리오를 써줬어도.. 양준혁님은 옳지 않다고 반대를 했어야 합니다. 예능에서 너무 진지 빤다고 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텐데요.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하고 재미를 찾는것은 당신의 웃음코드가 이상한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미용실 직원, 마트 직원, 박수홍, 수애 그리고 그장면을 보고 눈쌀을 찌푸렸을 시청자들.. '외상'사건 직후에 다음편에서 관련 내용을 암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부디 편집으로 그부분은 그냥 삭제했으면 좋겠네요.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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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충분히 맞는 소리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걸 트집으로 몰아 붙이니 그렇습니다. 방송 끝나자 마자 보기 싫었다는 글도 올라 왔던 것 같은데요.
장준성/ 한가지 더. 댁처럼 막무가내식 감싸안기는 오히려 독입니다. 지능적 안티라면 모르겠지만요.. 국내 최장수 예능 무0도0 처럼 소통하는 예능으로 애정통일 남남북녀가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게 제 바램입니다.
장준성/ 댁처럼 '당신이 바란다.' 이렇게 밑도 끝도없이 다른 사람 의견을 비방하는 것도 병이네요. 다른 사람의 글을 읽었으면, 님의 의견을 조목조목 이야기하면 충분히 의사전달이 될텐데.. 아직도 이런... ////////// 각설하고.. 평소에 양은 커플을 좋아해서 제작진의 실수로 치부하고, 본문에서는 양신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안타까움을 적었고, 이전 댓글에서는 처신이 미흡했던 제작진에게 매를 들고 싶다. 이정도로 마무리 하려고 했더니... ///// 설마 작가가 드라마처럼 대사 하나하나.. 상황 하나하나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세요?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예상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서로 각자의 집을 바꾸어서 생활해 본다. 그리고 다시 원래의 홈으로 돌아왔을때 상대 커플이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해 본다. 서로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을 바란거지, 곤란하게 만들 상황을 요구하지는 않았을 거란 겁니다. 100% 제작진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한가지더 시청자가 바란다 하지말고 당신이 바란다고 그러세여 다 님처럼 그렇게 보지 않으니
그냥 좀 넘어들 갑시다 재미로 하는건데 실제로 저리들 하겠나? 아무리 친해도 저렇게 외상 하면 의 상하기 쉽지 그런데 방송이니 가능 한거 아니요. 단순 예능을위해 그런거 아닙니까 그리고 살다보면 충분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고 왜들 그렇게 하나부터 열가지 다 지적뿐인건지 모르겠내 정작 양준혁시께서 정말 아니다 싶은건 안했겠지여. 지금까지 나온 방송들 남북 문화적 차이때문에 일어나거 외에 방송에서 부적합한거 있읍니까 그리고 현실에서 다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입니다.참나 정말 별의별거 다 가지고 그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