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입니다 예능

그리고 북한사람 북한사람 하는분들 좀 편견을 가지고 보지들 마세여

편견이라 하는건 약간 그렇지만은...

13편에서 외국인 나왔을때 인상쓴거 처럼 보이는가여? 뭐 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

북에서 외국인 보기가 쉬울가여????

당황한 모습이란 생각은 전혀 안드는가여? 툴툴 거리는게 돌직구 죠

그러지들 마세여 .. 어떻게 한 단면만 보고 뭐라들 하는건지

그리고 분량들 가지고 하시는분들 뭐 14편에서는 확연이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13편 까지는 거의 반반식이였읍니다

그런데 14편에서 분량이 적어졌다고 마치 1~14편가지 다 그런듯 말슴 하시는분들

좀 솔직히 말하자면 박수커플은 너무 단순해여 누구 말씀대로 박수홍시는 해주라 박수애씨는 부끄러워서 안된다 주로 그런 내용이었지만

감동적인 그리고 짠한 부분들 다 많았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설정이니 뭐니 해도 여튼간에 현실성있게 실제부부들 사이에서 충분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을 가장 잘 묘사하고 풀어나간 커플이 양은커플입니다

양준혁씨가 은아씨한테 미련곰탱이라고 한 말에 분개하는분도 참 그렇습니다 그말이 왜 뭐가 어때서???? 직설적으로 너 왜 그리 눈치가 없냐고 해야 할가여?

나름 참 귀여우면서 적절한 표현인거 같은 생각인데 ...

여튼 좀 그냥들좀 봅시다 분명 제작진이 의도 하는바도 있을테고 아직 많은 우리가 못보았던 부분이 분명 있을겁니다

그러니 누가 이렇구 누가 저렇구 자 기들 맘에 조금안든다고 뭐라들 하지마시고 혹여라도 그런글 보는 출연자분들은 속이 어덯겠습니까

그냥좀 봅시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