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여자 수애씌와 진짜 마음이 따신 수홍씨

너~어무 재미집니다.

우리의 귀요미 수애씨가 드뎌 한 침대에 눕는 것까지는 허락했군요!!

대박 사건이 아닐 수 없네요.

우리는 수홍씨의 100일간 끊임 없는 설득을 보아 왔기에

"누우라 했다"! 하면서 얼렁 눕는데 완전 키득키득 하면서 빵터졌어요.

수홍씨의 재치 있는 반응..^^

그 순간 타이밍 맞춰 울린 눈치 없게 울린 전화 ㅋㅋㅋ

뭔가를 ㅎㅏ지 않아도 이 커플은 둘의 진도만으로 설램을 주는 이~상한 커플

이걸 두고 둘의 케미가 갑이다!!라고 하는 거져?

족욕 이야기 할 때..수애씨 엄마가...운동하고 오면 해 줬다 할 때..

그때 수홍씨의 눈빛을 보았는지...

나는 보았소...이다.수홍씨의 짠해 하는 눈빛을...

수애씨..엄마 보고 싶으시죠?

토닥 토닥..

족욕 할 때 그 귀여운 수애씨를..어쩌믄 좋습니까?

진짜...사랑스럽디다. 아..미춰버리게 사랑스럽다. 나도 연애하고 싶으다.ㅜㅜ

부끄러워하면서도 열심히 수홍씨 발을 닦아 주는..거기에 느끼는..수홍씨는 완전 빵 터졌어요.

수홍씨 느낄 때 귀여웠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

편집도 재미지게 잘 함.

적당히 야~하면서 -수위 조절을 잘도 하며 끌어 가는

달달과 설렘과 웃음과 감동을 모두 줘 버리는 홍애 커플에게 박수를!!

이 프로그램은 상을 줘야 하고..

홍애 커플도 상을 받아야 합니다. ^^

대한민국 연애 고자들에게 연애 하고 싶은 마음을

싱글족들에게는 결혼 하고 픈 마음을..

결혼한 사람들에게는 반성과 참외를..

어르신 들에게는 옛 추억을.

무엇보다 티비 조선에는 시청률을..

상을 줘야 합니다.

아..다음주를 어케 기다리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