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를 쭉 보고 오면서 감동 받은게 하나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생각과 행동과 삶의 질도 현실에 맞게 남에게

보여 줘야 호감을 가지고 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시청합니다. 6070 시대 남편들 다들은 아니겠지만 부인 한테 배려 하는것을

이프로를 통하여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준혁씨 하는 행동은 아직 현실에 적응이 덜 된것 같고 수홍씨의 넘처나는  배려심과 재치는 배려심 없는

남편들 보고 많이 배워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무슨 프로든 시청자들을 즐겁게 또한

모방 하고 배워서 잘못된 나의 의식을 바꿀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이 최상의 프로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