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들어먹게 프로그램이 흘러가지 않나? 나만 욕하나? 게시판 봐라.

이렇게 박수 커플 하차한다고 보자. 이대로 간다면 하차 해야지. 재미도 없고 욕만 나오는데..

수애씨는 어쩔래? 나는 수애씨와 아무 상관 없는 대한민국 한 사람 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이딴 식으로 만들거 왜 시작했냐? 자본주의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에라이!!욕 쳐먹을 것들!!

제작진들은  무슨 생각으로 방송 만드냐! 새터민들은 뭐하나? 항의라도 해라.

양은커플을 죽일놈을 만들더니 이제는 수애씨를 한국에서 가장 재수 없는 부인으로 만들고..

초반에 남편이 부엌에 있으면 불편해서 집이라도 치워야 했던 수애씨는 어디갔으며..

시아버지가 왔을 때..그 바른 심성의 여자는 어디갔냐?

너무 순순해서 남편 수홍씨와 시청자를 감동시켰던 그녀는 어디 갔느냐고..

옷도 초반에는 흰색의 정장틱한 귀여운 원피스등을 입히더니

어느 순간부터 가슴골은 다 내놓고..핫팬츠에..

시청자들이 뭐라 하면 다른 걸 입혀주던지.

초반의 이미지랑 너무 다르잖아!

한 여자를 이중적으로 그림으로 초반의 시청자들이 알고 보니 다 내숭이었다고!! 욕하게 하나.. 

시청자로는 초반과 지금이 다른 여자니 배신감에 더 욕 쳐 나올 수 밖에..

순수해서 반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을 지 종처럼  부려 먹질 않나. 남편 접근 금지에  질투는 울트라 급이지!

배려라곤 남편한테나 손님에게나 찾아 볼 수 없고! 

남편에게 미친놈이라 하는 이상한 여자인거지.

그러니 초반의 모습에 반한 시청자는 배신감에 더 욕이 나온다.

뒤로 가니 성격나온다고 욕 쳐 먹는 거지..

왜 가상을 이따위로 기승전결 없이 만드나?

처음의 여자와 지금의 여자가 9회로 가면서 확 바뀌어 있다.

나는 7횐가 부터 봐서 한꺼번에 몰아 보니..

진짜 한여자가 앞뒤가 너무 달라서 망붕이 오더라

븅신 제작진들..

니들 욕 쳐 먹을 만 하다.

저 아래 누군가의 글 처럼 한국에 온 북한 여자들 한국 남자들에게 누리고 싶은 권리만 내세워 갈등이 생겨 이기적인 여자라고 헤어진다는데..

이게 제작진의 의도가 아니라 진짜 수애씨 라면..망붕이다..

그렇다면 한 남자 인생 망칠 여자지..

누가 이런 여자와 결혼 하고 싶겠나..빨리 정신차려야지.

대한민국 땅에서 참하게 사랑받고 자란 규수와 결혼 하지

누가 당신 같은 탈북녀와 결혼 하겠냐고..

꿈에서 하루 빨리 깨어 현실을 직시하세요..

근데..초반의 당신의 모습 때문에.........이렇게 욕을 못하겠는데..

설마..설마...

수애씨 ,9회 차 당신의 화면상의 케릭터는 망붕이 올 정도로 심각하다오!!

대한 민국의 그 어떤 남자에게도  사랑 받을 수 없는 망붕의 케릭터라오!!

수홍씨..당신은 대한민국 예능에서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겪고 이 쪽에서 1인자로 있던 사람입니다.

근데..방송이 이게 뭡니까?

박수홍씨..당신이 지키는 매너 좋은데..수애씨도 끌어 가세요.

예능 초보인 수애씨를 못 끌고 간다면

당신은, 당신이 그런 그릇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런지나 아세요!!

방송 편성 시간만 봐라.

이런 방송 시간 편성은 출여자에  대한 매너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