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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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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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30황민자 조회수 1132 |
| 난 사실 수홍씨 때문에 이프로 보기 시작한건데 파트너가 너무 제가 다 속상해요 얼굴도 많이 안좋고ㅠㅠ 나이어리고 처음이고 순수하고 다 이해해요 그러나 점술가의 말처럼 착하고 배려많고 정많고 마음약한 수홍씨를 수하에 놓을 스타일 처럼 보이네요 배우자는 안되요 지금까지 기다린 보람은 뭔가요 그래도 예능이니깐 잘 이끌어 나가리라 믿어요 그리고 박수홍씨와 은아땜에 이방송 끝까지 본방사수 수홍씨 열렬한 팬이된 시청차가 ~ 수홍씨 화이팅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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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수애씨 이뻐서 더 좋아했으나.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수홍이형이 불쌍해 보입니다. 수애씨가 귀하게 사신건지 남편챙겨주는건 하나도 없고 남편부려먹기만 하고 점점 자기 성격이 나오는거죠. 수애씨는 결혼생활 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임.
인나인 스케이트 탈때 수홍씨가 형수라서 못만지니까 잘 못가르치겠다는걸 보면 진짜 업는다고 한게 아니라 힘쎄다고 하면서 수애씨 안을려는 목적이었던것 같은데......하여간 나이차나 살아온 환경이 다르면 오해를 할수있을것 같아요~
자신앞에서 다른여자 업는다고 하면 질투안할여자 잇겟습니까? 질투 안하면 더 이상한거죠;; 그리고 수애씨는 자신 감정에 솔직합니다,,좋은거 좋다고 확실말하고,, 싫은건 싫다고 확실히말합니다,, 상대방을 알쏭달쏭하게 속터지게 만드는 여자가 아닙니다,,그리고 남자를 좌지우지 맘대로 할 여자도 아니구요,,
24살짜리 아내한테 존중을 받지 못하는 45살 남편이, 아내 탓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수홍씨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참 다 다르네요. 저의 눈에는 수홍씨가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24살짜리 아내하나 이끌어가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실망이네요. 인간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것같해요. 자신감도 결여되어 있구요. 아니 나이가 반밖에 안되는 아내하나 정신적으로 이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수있나요? 그래놓고 맨날 아내를 타박하고, 잘못을 아내에게 떠넘기고..... 나는 이프로에서 만큼은 수홍씨가 문제가 100배는 수애씨보다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