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것들...

남남북녀 - 시청소감
이상한 것들...
2014.08.26김태호 조회수 976
마치 칭찬하듯 하면서 흠과 꼬투리를 잡아 내리는 이상한 악플러들.. 남이 칭찬해 놓으면.. 맞아요..하면서 그런데 다른 한쪽에서 이렇다고 한다. 그래서 싫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는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면서 ? 이상한 방향으로 끌어가는 것들. 너희들 그러고 노는거 역겹다. 칭찬을 하려면 칭찬만 해. 팬이면 팬이고 안티면 안티라고 안티해. 머리굴리면서 그러고 다니지 말고.. '나는 게가 좋은데 사람들이 이러더라. 그래도 게는 좋은거 같아' 안티 짓하려면 나 안티다 하고 당당하게 나와. 칭찬하는 척 하면서 이상한 글 댓 달고 다니지 말고... 좋다고 하면서 팬인 척 생각하는 척..어딘가 누구 한명이 남긴 글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인 척.. 너무 좋아서 욕먹거 싫어요.글을 올리며 하차를 하라고 하는 너. 누가 그렇게 욕을 하디? 계속 그런말을 옮기고 또 옮기는 너 말고.. 내가 하도 니가 그래서 니글을 찾아 봤더니 하나 같이 그러더라. 누가..씨 좋다고 글올리면.. "그러게요. 저도 좋은데 다른쪽에서는 이상한 시선으로 ....블라 블라.." 그래 바로 당신말이야. 너 같은 안티가 진짜..나빠. 역겨울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