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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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게 감히 한마디만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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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5이용철 조회수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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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대표적인 대한민국 노총각이지만
양준혁은 아직도 결혼할 마음이 그리 없는것으로 보이고
박수홍에게는 그나마 결혼하고픈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난 솔까 박수커플만 보고 채널 돌려버린다.
양준혁씨는 예전 예능프로그램나왔을때도 간절한 마음이 없어 보이더라
안되면 다시 야구계로 돌아가면 된다는 그런 마인드가 너무 쉽게 보임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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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도 나름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때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느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은 그 만큼의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자 아닐까요.. 프로시절 1루로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남남북녀를 보면서 왜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속으로 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변해가는 모습과 노력이 보입니다....... 남남북녀의 펜으로서 좋게 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같고 지켜보겠습니다.... 남남북녀 화이팅!!, 박수커플, 양은커플 화이팅.. ^*^ 대박나세용
작성자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제목은 제작진, 내용은 양준혁씨 뭐 앞뒤가 안 맞네 그래서 결론은?
원래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이렇게 게시판글이 많은 건 오히려 좋은 것 같네요 난 오히려 제작진이 게시판 보고 지레 겁먹어서 양은 커플 달달하게 바꿀까봐 더 걱정입니다 그럼 재미가 확 줄고 시청률 떨어질 것 같은데
양신이 왜이리 ㄲㅏ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우결느낌이 안나고 리얼해서 더 빠지고 보는데. 너무 우리입맛에 맞추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요?
박수홍씨한테는 오데서 간절함이 느껴지는지 구체적으로 쯤 전 그런거 못느끼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