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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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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커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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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박윤전 조회수 1345

안녕하세요..

지난주 본방 봣지만...

 

양커플은 그래도 괜찬습니다만...

박수홍 커플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박수홍은 어린 아내 위해서 정말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방면...

여자 수애씨는...가상결혼 참여 할떄 어느정도는 스킨쉽이나 기타 알고 있지 않아다면....

방송신청을 왜 햇을까요. 아니면 왜 승락 했을까요.....

당연히 남한 남자들 연애나 기타 알아보는 차원의 방송이라 할지라도...

연애 장난 아님..남한 남자들 어떤지 알아볼려는 정말..속샘인지...

한달이면 이제 어느정도는 ....가상 결혼이라도 양커플처럼...밤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겟으나..가상 남편을...

단지 부끄럽고 쑥수럽다는 표현으로 거부한다면 남남북녀 제작진에서...한번 연기자들 만나서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방송의 취미는 남남북녀 만나서 알콩달콩 남남북녀의 생각과 앞으로 통일이 됫을떄 여러가지 생가그이 차원에서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으텐데..

처음에는 어느정도 이해는 햇지만....이제 수애씨가 정말 가상 남편인 박수홍을 인정 할것인지 아니면 남한에서 말하는 연애따로 결혼 따로 생각인지...한번 검증 필요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양커플 맟추어 가고 이지만 은아씨가..잘 내조 잘하는거 같아요....

박수홍 커플은 헤어지고 다른 여인 만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수애씨 연애 아니 방식은 노력하는 남편의 정성이라면 아래글처럼 스퀸심 강조가 아니라 연애하거나 사귀는 사람들 스킨쉽 하지 않나요...

하지만 너무 거부 한다면 서로의 애정에 문제 및 서로 신뢰가 되지않는다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부부는 부부싸움의 원인이 될수 있구 연애커플은 애정이 싸움이 되기도 합니다.

아을러 수애씨가 너무 남편에 대한 존중 및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면 남편 나이차가 많다고 하더라도..만약 동갑네기나..연상의 나이차가 안나는 남편이라면 지금까지 행동을 같이 했을까요...이런 모습이라면...그 비슷한 남자라해도...똑같이 행동 할거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운영진꼐 수애씨을 따로 만나서 가상결혼을 앞으로 할것인지 아닌지 협의후 결절햇으면 좋겟습니다.

이제는 박수홍씨가 오히려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부인에게 가상의 부인에게 인정을 받지못한다면 마음의 상처가 더 크기전에 다른 카플을 섭외 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아님 박수홍 가상 부부 여자을 교체아니면 다른 커플 교체을 생각을 해야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아나갑지만 수애씨 행동이 이제는 노력하는 남편에 대해 소급적이면서 애교는 더이상 두 부부의 진행이 안될것 같습니다.

남남북녀 방송이 잘되어여 추후 일반인들 커플이 됫을때 모멉적 아닌 좋은 모습의 방송 또는 리얼리티 방송이 됫으면 좋겟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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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정미라 2014.08.19 12:31

    박선현님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닙니다. 자기가 보는게 맞다고 확신하거나 남들도 다 저렇게 말하니 분명해!! 이런 생각은 옳지 못합니다. 어느 삶이든 정답이 없습니다. 전 서툴고 강한 수애씨에게 신선함을 느끼고 보는중입니다. 그래서 박수커플 응원합니다

  • TV CHOSUN 박선현 2014.08.19 02:08

    솔직히 보여주고 노력하는데 안되는 모습도 그대로 보고 싶긴 합니다. 수홍씨는 남한 남자 이니 수홍씨 스타일대로 컨셉을 잡고 밀고 가는게 맞는것 같구요..^^ 그런 밀당을 보는게 시청자들은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시청자의 입장으로 달달한 상황들을 많이 보고 싶긴 해요. 그건 뭐 제작진이 그런 상황들을^^ 제작진은 상황들을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요. 수홍 수애씨 둘을 시청자와 제작진이 다리 놓아 주면 좋겠네요ㅋㅋㅋㅋ근데..솔직히 이게 진정성이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수애씨가 조금..많이 걱정이 되는군욤.....ㅡㅡ;; 에효..오지랖..제작진도 그걸 생각 안할 수가 없을 듯..남북의 문화차이가 정말 크네요. 어쨌든..요지는... 글쓴분 말처럼..그런 이유로 하차라면 남남북녀라는 프로그램에서 북의 여자분 섭외를 하면 안될 듯. 남한 여자를 섭외해서 가상 남남북녀를 찍던지..아님 우결이나 님과 함께등 같은 예능으로 가야 할 듯. 수애씨 때문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있는 1인으로 댓글로 박수커플을 응원하고 갑니다.

  • TV CHOSUN 박선현 2014.08.19 02:02

    남남 북녀는 말 그대로 남남 북녀 입니다. 북한의 평범한 20대 초반의 여자인 수애씨의 사고 방식으로는 지금 이정도의 페이스 밖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남남북녀가 아닐까요? 수홍씨와 수애씨가 넘어야 할 남남북녀의 가장 큰 산이 바로 스킨쉽이 아닐까..싶습니다. 우리는 남한에서 자유롭게 남여가 손하나 잡는것은 우스운..그런 문화 속에서 살아서 그게 쉽지만 수애씨는 손만 잡고도 결혼하는 문화에서 온 것입니다. 저도 북한 문화는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는 수애씨를 너무나 당연한 것 처럼 이해 하시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남자와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요..정말 좋아하는 동네 오빠가 있었지만 고백한번 못해 보고 가슴 앓이 하다 결국 부모님이 선보라 한 남자와 만나 결혼했다고..저는 수애씨가 그렇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보는 프로그램이 남남북녀 인데 한국 방송문화에 적응해서 그 페이스를 맞추지 못할것 같으면 하차 하란 것은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다만 저역시 수애씨가 힘들지만 남한에 온 이상 북의 문화는 그렇더라고 남한의 남편을 맞았으니 힘들어도 노력하는 모습을

  • TV CHOSUN 최성국 2014.08.18 19:42

    저는 사랑표현이 서툰, 그래서 순수한 수애씨를 보려고 이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쇼라면 은아씨처럼 그냥 좋다고 받아들여야 하지만... 수애씨는 진짜 리얼로 자기 감정표현 그대로 보여주는 거죠. 그래서 박수커풀은 진짜 커풀들 처럼 서서히 발전되어 가면서 좋은 장면들이 나올 것 같은데요. 스토리라는 것은 사실 시작이 있고 발전과정이 있으며 마지막 열매라는 것이 이어져 감동을 주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양은커풀은 시작이 없이 그냥 잘 맞아돌아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기가 아주 힘들 것 같아요. 물론 서로 의견이 안맞아 한바탕 싸우면서 다시시작한다면 흥미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박수 커풀은 정말 진정성이 느껴져요. 앞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 TV CHOSUN 이창조 2014.08.18 14:59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상대방이 자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있다면 그 마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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