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자연스런 남남북녀를 위한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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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이요한 조회수 631 |
수애씨가 특히 카메라를 많이 의식하는 것 같아요. sbs룸메이트를 보면은 출연진들이 제작진을 신경쓰지 않도록 자연스런 연출을 위해 여기 저기 카메라를 각도별로 설치해 두어서 좀더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노력합니다. 남남북녀도 집안에 있을 때는 룸메이트처럼 실내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촬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제 방송보는데 수애씨가 카메라를 보는 시선처리를 보면서 연기자가 아니라 일반인이다 보니까 카메라 촬영에 신경을 쓰게 되어서 오히려 진솔한 부분을 더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메이트방식의 카메라 설치를 건의드려봅니다. 타방송사에서 하는 것이지만 좋은 점은 배워서 남남북녀의 인기가 더 올라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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