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의 예능은 달라도 이렇게 다르다!!를 말해 주는 남남북녀!!

재미와 설램과 감동까지 어느 한박자도 놓치지 않고, 거기에 북과 우리가 한 민족임을 생각하게 하는 훌룡한 프로그램입니다.

북의 삶도 자연스럽게 소개 되면서 지금 내가 누리는 것에 대한 감사와

또 놓치거나 잃어 버린 것도 돌아 보게 하네요

애정으로 통일된 남북.. 남남북녀는

분단된 이후로 서로 너무 달라진 남북의 문화와 언어를 좁혀주는 역할까지 하는 것 같네요.

그것도 너무나 재미지고,달달하게!

tv조선의 예능은 달라도 이렇게 다르군요!!

남남북녀!! 응원합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휴가중에도 챙겨 볼 정도네요.

더구나 박수홍씨와 수애씨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설램과 이상한 기대를 주네요

수애씨는 뭘 몰라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고 얼어 있지만 그 모습까지도 예쁘니 어쩌면 좋아요?

수애씨를 통해 북한 여성분들이 정말 순수하다, 아름답단 생각이 들었어요.

수애씨가 얼마나 참하고 순수한지 다 느껴지고 보여서수홍씨와 잘 되길 진심으로 더 응원하게 되는지도...

수홍씨와 수애씨는 서로에게 필요한 부문을 서로가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이런데 글 안남기는데 매회 보게 되고 응원글을 꼭!!쓰게 됩니다.

남남북녀!! 화이팅!!

박수커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