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보면볼수록 그 다음 방송이 기대가되는 프로그램... 

특히 6회에서 예고편을 보고 더욱이 그런 기대는 충만하게 된답니다.

은아씨 수애씨 그리고 수홍이형 준혁이형 모두가 정말이지 잘 어울리고 또 진짜 거플처럼 자연스럽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넘 보기 좋답니다.

북한에서 어렵게 온 두 여성분을 보다듬어주고 또 달갑게 맞아주는 남편들의 사랑이 느껴지고 정말이지 어느 방송에 나오는 그런 연예프로보다도 더 기대가 되느 프로...

두 여성분의 외모 뿐만 아니라 또한 셩격도 달라서일까...보는 재미가 더욱이 있답니다.

물론 준혁형과 수홍형도 잘하지만... 아픔이 있는 두 여성분을 꼭 사랑해주시구요..부모 형제가 그리울테니 그런 마음이 든답니다.

다른 환경과 문화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서서히 이겨내고 있는 두 여성분...은아씨 수애씨에게  형님들은 큰 버팀목이자 없어서는 안될 그런 소중한 분들이니 항상 옆에서 화이팅 해주세요.

너무나도 재미나게 보고 또 다른 이전의 프로그램하고는 차별화된 느낌을 받고 지금도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꼭 롱런하시구요..

준혁형과 수홍형 방송이아니라 꼭 이전의 모습처럼 항상 은아씨와 수애씨에게 힘이되어주세요..

앞으로도 열혈시청자로써...많은 기대를 안고 시청을 할게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