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눈으로 보니까 양아치로 보이지........ 북한 부인이 칼을 사람방향으로 향하고 계속 매실을 손질하는것을 보고 몇번을 타일러고 말을했는데도 면전에서 무시를 하니 신랑입장에서 방송에 본인에 이미지가 나빠지는 줄 알면서도 그순간을 상대방에게 칼방향을 돌리고 작업하는것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에 지적을 바르게 한것이고 음식도 입맛에 안맞고 서로 간에 진정성있는 대화도 안먹힌다면 모든것을 혼자 척척 알아서 할수있는 대한민국의 생활도 아닌 북한 신부가 남한 신랑의 말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바른것을 말하고(손에쥔 칼방향,) 가르치는 신랑을양아치로 보는 눈으로 볼것이 아니라 결혼 당사자의 입장에서 누구라고 짜증이 나고 대한민국 남자의 배려심을 받기 위해서는 북한여성의 매너있는 자세가 갖추워 졌을때 가능한것이라는 상식적인것을 단지 북에서 왔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것을 이해하고 모든행동을 다 좋게 보고 넘어가야 한다고는 어려울것 같네요... 배려도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듯이 배려과 보살핌 인격적인 대접을 받기위해서는 상대방도 기본적인 예절과 매너 , 언행이 갖추어 졌을때 가능한것이 아닐까요?? 아양준혁씨 참 고생 많이 하는것 같읍니다. 화이팅 입니다

>>매너도 배려심도없고 덩치는 산만한데 밴뎅이속에 잘삐지고 나이도 적지않은분인걸로 아는데 어떨때보면 나이값도 못하는거 같고 장인한테 고자질에 성의없이 라면대접에 ....시청하기 잴 불편햇던 부분은 북한양강도에서와서 출세햇다느니어쩌니 여자분개무시하고... TV보면서 시청자인 제가 그 여자분한테 미안해지더군요... 만약 컨셉이라면 제발 다정다감한 컨셉으루 바꿔주시구요 ...믿고싶진 않지만 실제성격이시라면 여자들이 싫어하는 부분들을 두루두루 갖추신거 같아서 결혼하실려면 많이 힘드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