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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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박수홍이 장가 못가서 환장한 사람으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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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6조민구 조회수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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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지랍도 어지간................
무슨 지시사항이 그렇게 많은지 내가 다 부끄럽네
무슨 교육 시키는 글도 아니고
제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양준혁 , 박수홍님....
한심한 사람 많네여..
이래라 저래라..
나참...
너나 잘하세요.....이사람아
>> 이 글은 두사람을 바판하려는 생각에서 쓰는게 아니라는것을 먼저 밝혀둔다. 그동안 양준혁,박수홍 이 두사람 참좋은 사람같은데 왜 아직도 장가를 못갔을까 하고 의문을 가졌었다. 또 너무 고르다 못간거겠지... 했는데 이 남남북녀를 보면서 답을 찾았다. 한마디로 두사람은 장가를 못가게 되어있었다. 요즘 세상에 여자들에게 그렇게 대하는 남자에게 누가 시집을 가겠는가? 북한남자들이 가부장적이라고 한다면 이 두사람은 가부장적이 아니라 여자를 모르는 남자 女無識자가 더 어울린다. 물론 가상적인 연출극이라지만 두사람간의 대화에서보면 양,박 두 남자는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리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이기적이고 독선만 가득차 있다. 그런 모습으로는 앞으로도 장가가는것은 미안하지만 요원할것같다. 하루라도 빨리 장가를 가려면 우선 이렇게 본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프로에서부터라도 여자를 위하는 마음 여자의 마음을 읽을줄아는 모습을 보여줘야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양준혁,박수홍 언제까지 노총각으로 남을거야? 빨리 정신 차리고 여자의 마음을 읽어 장가가기 바람.....지금 가상의 아내에게하는 것을 180도 바꾸면 올해 안에 장가갈수도 있을듯......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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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박수홍씨나 양준혁씨 훈계할 생각보다는 본인 가족분들이나 더 챙기시길..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