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상결혼 프로그램은 많아았어도 정작 볼만한 그런 프로그램은 없었는데.. 

이번 tv조선에서 하는 남남북녀가 그런 저의 생각을 확 바꿔놨내요.

이번 남남북녀 아이템은 너무 신선하고 좋다고 봅니다.

두 노총각이 결혼이라는것이 이런거구나하고 생각을 바꾸고 결혼을 빨리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구요. 북한여자들의 결혼 생활도 엿볼수 있어 재미가 두배였읍니다.

박수홍씨,양준혁씨 이 참에 이 두분이랑 진짜 결혼 했으면 하네요.

두분 다 너무 자어울려요...어디서 이런 순수하고 착한사람 만나겠어요.

나중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다음주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장수하는 남남북녀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