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빠가 된다 그렇게 아빠가 된다

그렇게 아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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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아이와 1회 함께 봤습니다 특이하네요!!

차*순 2014.04.16

반가운 이상우 씨 얼굴에 채널 고정하여 보게 됐네요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심정이 처음에 나오길래 저도 공감이 되더군요.

엄마들뿐 아니라 아빠들도 아이를 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느 가정이나 비슷하지만 또 다른, 사연들을 지닌 연예인 네 가족의 이야기도 고개가 끄덕여졌구요.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집안이 아닌 야외에서 부녀, 부자가 여행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특이하네요 바쁜 연예인들이 멀리 여행을 갈수는 없었을텐데 나름 야생의 느낌이 물씬 나는 왕피천? 과 무인도도 멋진 장소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인 딸과 함께 봤는데 유정현씨 딸 선우양 똑 부러지네요! 저희 딸과 비슷해서 키득거리며 봤습니다. 바른 말 하는 스타일이요^^

이상우씨 아들도 넘 귀엽고...김보성씨 부자는 정말 파이팅 넘치는 게 아빠랑 판박이인데다 최홍림씨 딸은 약간 김연아(?)를 닮은 듯 하네요 크면 아주 이쁘겠어요.

아직 어떤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연히 본 것 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행기 같기도 하고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많네요

앞으로 몇 부가 더 이어지는 건지요? 아빠들의 진솔한 면을 조금 더 보고 싶네요 아이들도 특이하고...특히 이상우씨 아들은 나중에 사랑이나 윤후처럼 캐릭터가 생길듯한 느낌입니다.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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