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잘 보고 있습니다
김*정
2014.03.12
남자와 여자의 생각을 동시에 들을수 있어서 팽팽한 신경전이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이경실씨와 금보라씨의 시원한 이야기들이 궁금증도 많이 없어지고 주제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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