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여우야의 문제점 알아보자.
정*식
2014.02.25
여자MC들은 나름 고민해서 잘 섭외한듯 합니다.
그런데 남자 패널들은 좀 고민없이 섭외 한듯 하군요.
일단 이봉규씨는 TV조선에서 너무 써먹고있어 식상하구요.
더군다나 이봉규씨는 누구나 다아는 보수를 자처한분인데 진보쪽 시청자는 보지말라는 뜻같네요.
저도 이봉규씨를 좋아는 하지만 여우야를 위해서는 이프로에서는 빠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남자상담전문가는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구요.
어제본 결론은 상담이 혼란스럽고 거의 안됬다는 겁니다.
오히려 금보라씨가 상담을 더 잘해주더라구요.
되도록이면 고민상담하시는분들과 맞는 전문가를 섭외해야 할 듯합니다.
타로전문가는 잘한것 같네요.
TV조선이 그동안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1~2회만에 폐지했는데요.
제가 본 식견으로는 TV조선이 좋은 포맷의 프로그램을 살리지를 못하더군요.
신동엽의 하모니,오냐오냐,북잇수다등 많은 프로그램을 살리지 못하고 폐지하는 것을 보고
제작진에 문제가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여우야도 포맷은 참 좋은데 구성과 패널섭외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좀더 제작진이 생각하고 심여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ps:패널이 더 있어야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현4명에서 8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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