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 국가의GDP와 기업의 매출을 비교하는것(GDP는 부가가치의 총합이기 때문에 기업의 매출과는 그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부터

세입 전체가 기업으로 따지면 순이익인 정부 예산과 기업의 매출을 비교하는 오류도 범하시고 

강적들에 나오시는 분들이 정치 시사 쪽은 잘 아는 느낌이 납니다.

그도 그럴것이 현직 정치인, 정치부 기자출신, 정치학 박사, 평론가들이니까요

그러나 경제쪽은 너무 모르는게 티가 많이 납니다. 

아마 재벌, 기업 이런식의 주제가 시청률이 높게 나와서

이 주제로 자주 방영하는것 같긴 한데 

전문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