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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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거짓 선동 발언에 대한 공개 정정 및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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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5황우성 조회수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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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란 놈이 방송중에 " 박주신 MRI 재촬영을 의사들과 기자들이 전부 참관하에 재촬영했다" 라고 하면서
현재 재판 과정의 가장 핵심 쟁점에 대해, 은근 슬쩍 거짓 선동몰이 하는 걸 봤는데,
이러한 아님 말고 란 식의 좌빨식 거짓 선동, 여론 분위기 몰이에 대해서는 정정 및 공개 사과를 해주세요.
주요 내용 링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5914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8057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6707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3694
2012년 2월 22일 박원순 시장은, 병역비리 의혹을 받던 아들 박주신씨에 대한 공개신검을 전격 결정한다. 공개 신검을 실시한 병원은 서울 신촌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당일 세브란스병원은 이 병원 4층에 있는 MRI실에서 박주신씨에 대한 허리 MRI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장소는 통제됐으며, 소수의 서울시 관계자와 병원 직원, 그리고 서울시청을 출입하는 4명의 기자만이 현장을 지켜봤다. 촬영현장에서의 촬영이나 녹음은 금지됐다. 때문에 당시 현장에 있던 출입기자들도 육안으로 상황을 지켜봐야만 했다.
첫번째는 촬영했다고 하는 병원 직원에 대한 수상한 행적 이날 증인 신문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A씨의 휴대폰 통화내역에서는 명의자가 표시되지 않아 대포폰으로 의심되는 3개의 휴대폰 번호가 발견됐다. A씨가 6개월 동안 이 3개의 휴대폰번호와 통화를 주고받은 횟수는 1천 번이 넘었다. A씨는 출처 불명의 휴대폰 소지자와 이렇게 자주 통화를 한 이유를 묻는 변호인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등록되지 않은 변호다”라고 답했다. 변호인은 2010년 이후 A씨의 씀씀이가 커진 사실에 의문을 나타냈다. 실제 A씨는 5천만원이 넘는 외제차를 구입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름, 겨울마다 싱가풀 동으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특히 A씨는 2010년 당시 연간 소득이 얼마인지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답해 변호인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A씨는 2010년과 2011년 가족과 해외 여행을 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여행경비와 관련해서는 “경비는 모른다 제가 돈관리 하는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변호인 신문 증인 A씨 변호인 한석주 교수에 의하면 병역비리를 범한 사람의 경우와 (정황이) 겹치는 것이 많다.”
두 번째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뤄진 주신씨 MRI 촬영에서 나타나는 ‘시간의 역전’ 현상과 관련돼, 증인 A씨가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점이다. 실제 MRI에 내장된 시계의 시각과, 촬영된 영상자료를 보여주는 팍스(PACS)뷰어 화면에 나타나는 시각은 9시간이나 차이가 난다. 즉, MRI에 내장된 시계의 시각이 팍스뷰어 화면에 나타나는 시각보다 9시간이나 늦다.
[영상의학계의 석학]이라 불리는 ‘주세페 굴리엘미’ 박사는 박주신씨 MRI 사진 자료를 접한 뒤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골수양태와 추간판 신호에 근거해 답을 드리면, 해당 요추 MRI는 36~40세 남성의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시아근골격학회(AMS) 회원이자 태국 Chiang Mai 대학교 교수인 너트(Nutaya) 박사 역시, 비슷한 소견을 밝혔다. 40대 후반에서 60대로 추측된다.성인의 골수, 디스크 약간 돌출. 인대가 두꺼워져 있고 상당한 양의 내장지방이 보인다. 척추전위증이 통증을 수반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 재판 내용중에 MRI 바꿔치기에 대한 증거들이 훨씬 많지만, 이만 줄이고 상기 링크 참고 하시고 (단 링크는 인터넷창 따로 띄워서 보셔야 더 많은 내용 볼 수 있습니다.)
강적들이 대놓고 극좌빨 편향으로 위선떠는 놈에게 놀아나지 않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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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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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ㅋㅋㅋ 무슨 오류? 어떤 오류가 있는대? 하도 십알단 타령해서 소개 좀 해달라니까 헛소리나 찍찍하면서 무슨 오류..ㅋㅋㅋ
이종호//너야말로 오류 속에 살면서....이제 다시 보는 일이 없길 바래...
상원이는 그냥 뭐... 좀이다.. 끝.
황우성//니가 지껄이는 건 딱 세가지 잖아?1.나는 십알단 빨갱이입니다.2.그 증거로 저희 교주인 푸른 집의 니와도리 아따마=왜군 장교+남로당 간부의 딸입니다.3.지지당 색깔이 빨갛습니다. 그래놓고 빨타령하니....무뇌가 괜히 무뇌가 아니란다.
황우성//푸른 집의 니와도리 아따마 닮아서 혼이 없는 말만 골라서 다하는구먼...어휴!뭐 십알단 총무인 정윤회가 그렇게 말하라고 지령내렸겠지만...